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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정 뉴스
전북도민 삶·교육 등 분야 만족도 향상
전북특별자치도 전북 사회조사 발표, 10년 후 전북 거주 의사 77.9%
 
한정근 기자 / 2024-02-13 11:43:19     


전북도민의 삶과 교육 분야 등에 있어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역사회 정책 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2023년 4월 11일부터 26일까지 12일간 진행한 ‘2023 전북 사회조사’ 결과를 공표했다고 13일 밝혔다.

‘2023 전북 사회조사’는 전북 1만 3,515개 표본 가구의 15세 이상 가구원(2만 1,323명)을 대상으로 ▲교육 ▲보건·의료 ▲주거·교통 ▲환경 ▲여가·문화 ▲안전 ▲도 특성항목 등 7개 부문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

이중 도 특성항목 부문 중 삶의 만족도의 경우 ▲자신의 삶(6.55점) ▲지역생활(6.40점) ▲어제 행복(6.53점) ▲어제 걱정(3.90점)으로 조사돼 지난 2021년 당시 자신의 삶(6.40점) ▲지역생활(6.20점) ▲어제 행복(6.30점) ▲어제 걱정(4.10점)으로 전반적으로 삶의 만족도가 향상됐다.

이와 함께 교육 부문 중 평생교육 희망강좌 1순위는 ▲스포츠 레저 관련 교육 16.4% ▲건강 관련 교육 15.5% ▲직업 및 업무 관련 교육 13.6%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교육 만족도는 ▲교육 환경 34% ▲보육 환경 50.8% ▲교육기회 충분성 30.5%로 2021년 대비 교육 환경 6.4%p, 보육 환경 13.4%p, 교육기회 충분성 6.1%p가 각각 증가했다.

여기에 보건·의료 항목의 경우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도민은 67.9%로 2021년 대비 0.4%p 증가했고, 향후 하고 싶은 운동은 ▲수영 19.5%가 가장 많았고, ▲골프 14.1% ▲걷기 14% ▲요가 13.8% 등의 순이었다.

의료서비스 만족도는 63%로 2021년 대비 3.2%p가 증가했고, 의료서비스 불만족 이유는 ▲진료/입원 대기시간이 길다 30.7% ▲치료 결과가 미흡 16.2% ▲불친절 14.4%로 조사됐다.

특히, ▲10년 후 전북 거주 의사있는 도민은 77.9%로 나타났고, ▲현재 시군 거주 의사있는 도민은 77%로 2021년 대비 각각 2.3%p 3.7%p 증가했다.

▲통학·통근 시간 교통수단은 24분 ▲도보 12.1분이고, 통학·통근 시간 단축을 위한 필요사항은 ▲상습 정체구간 해소 44.9% ▲대중교통의 효율적 운영 21.1% ▲출퇴근 시차제 18.9% 순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야간 보행 중 두려움을 느낀 경험 25.6%로 2021년 대비 1.0%p 감소했고, 두려움의 주요 원인은 ▲인적이 드물어서 61.9%가 가장 높았고, ▲가로등이 없어서 34.1% 순으로 조사됐다.

김관영 도지사는 “올해 2024년을 전북특별자치도 백년대계의 원년으로 삼아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며, “이번 전북 사회조사 결과를 토대로 도민들이 체험하는 효과 높은 정책을 개발해 도민 모두가 행복한 전북특별자치도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3 전북 사회조사 결과는 전북특별자치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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