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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영일 의장, 이원택 국회의원 새만금신항 기습 방문 반발
새만금 관할권 결정 영향력 우려, 이중적 의정활동 즉각 중단 촉구
 
이정훈 기자 / 2024-06-14 17:35:38     



김영일 군산시의회 의장이 이원택 국회의원의 새만금신항 기습 방문에 대해 반발하고 나섰다.

김 의장은 14일 이원택 국회의원(군산·김제·부안을)이 해양수산부장관을 동행해 새만금신항 기습 방문한 것과 관련해 시 관계자를 불러 대책을 논의했다.

이에 앞서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지난 13일 새만금신항을 방문하고 개발사업 추진현황 등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는 전북특별자치도 관계공무원 등은 배제하고 이원택 국회의원과 김제시 부시장이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일 의장은 “이원택 국회의원이 국회 일정을 제외하면서까지 새만금 신항만을 방문한 저의가 무엇인지 궁금하다”며 “군산과 김제는 새만금 관할권 문제로 사사건건 대립하고 있는 민감한 시기에 농해수위 간사를 맡고 있는 이원택 국회의원의 새만금 신항 방문은 누가 봐도 향후 새만금 관할권 결정문제에 영향력을 미칠 수밖에 없지 않냐”고 지적했다.

이어 “군산시민은 지난 제22대 총선 때 살을 도려내는 심정으로 전북의 발전을 위해 대야면과 회현면을 군산·김제·부안 을 선거구 편입을 허락했다”라며, “그럼에도 이원택 의원은 지난 7일 부안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 당시 새만금 통합발전에는 한마디 언급 없이, 오직 김제와 부안 맞춤형 새만금 인프라 구축 비전만 제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에서는 새만금 특별지방자치단체 구성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하면서 실제로는 새만금 시군의 갈등과 분쟁의 빌미를 제공하는 이원택 국회의원의 이중적인 의정활동은 즉각 중단하는 게 마땅하다”라며, “군산시민도 본인의 지역구 주민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새만금 관할권 결정에 도지사의 의견이 반영된다는 건 공공연한 사실인데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새만금 문제에 무관심과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이런 도지사의 망설임이 끊임없이 새만금 시군의 갈등을 부추기고 있는 만큼 도지사는 새만금 통합과 전북자치도의 발전을 위해 하루라도 빨리 시군통합 결정을 바란다”고 촉구했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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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안타까움  2024-06-18 01:26:02
안타깝습니다 !!
지역구에 분란만 일으키고 균형은 못잡고 있으니 ,,,
무슨 일을 하겠다는 것인지~~

1. 팩트체크부터 해보면
이번에 김제부안 선거구가 군산의 대야.회현과 합쳐진 것은 국회의원 한명 상한선인 13만 6600명이 안되서 합쳐진 것입니다. 본인들 밥그릇도 못챙길 상황에서 군산에서 숟가락 얹어줘서 밥떠먹게 해줬는데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요즘 지역언론에서 \'군산김제부안 을\' 선거구에서 \'김제부안군산 을\' 선거구로 바꿔서 작성하는 곳이 있던데 무슨 생각인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2. 그리고 위에 기사를 보면
아직 관할이 결정된 곳이 아니고 (두리도에 붙어서 지어지는 인공섬 형태의 새만금신항만이고)
항만 전문가들이 군산항 새만금신항만 원포트 전략을 외쳐대는 상황에서
이전에 김제부안 의원이 김제시쪽만 동행한 것은 문제가 충분히 있어보입니다

3. 소지역주의 그만하고 균형을 잡아보자구요~~
무한경쟁의 시대에 선택과 집중하지 못하면 뒤쳐지는 시대인데
전북지역은 소지역주의로 에너지 소비가 많아보입니다.
기본적으로 본인들 잘하던거 밀어줘도 부족할 판인데
남의 밥그릇이나 뺏을려고 하니 전북발전이 기울어지고 있는거 같아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4. 이번 주말에 군산대야초에서 전국구 행사를 주최 했던데 해당 지역구 의원은 알고있는지 모르겠네요~~
더 늦기전에 잘했으면 하네요~~~
독자한마디 삭제 백성  2024-06-17 16:50:27
도지사가 회현면 출신인디
회현면이 이원택 지역구자나
그러니 도지사도 어쩔수없공산
그쪽 도의원 태창이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4-06-17 12:36:35
신항만 자리를 애초에 3호4호 방조제를 피하고 2호방조제에 왜 설계했나를 생각들 해밧나.. 군산을 경계하고 억누르려는 세력의 설계작품였음을 몰르나.. 애포레 그런 의도로 신항만 자리를 정한거다. 그람 그세력이 누구겠나. 보나마나 전주권 실세 세력들이지. 이런걸 알고나 싸워라
독자한마디 삭제 걱정  2024-06-17 06:56:51
새만금 다 김제에 내줘야 쓰게생겼다.
김의장 임기가 이달 말까지 끝나잖아
새로운 의장은 별 관심 없이 시장이나 국회의원에게
알아서 하라 그럴거야
지금 군산에 할말 하는사람 누가 있나
그나마 김의장 고생했는데 걱정이다.

새만금 신항마져 김제에 빼앗기면
군산의 미래가 순식간에 무너진다.
독자한마디 삭제 신항만  2024-06-16 18:50:28
아주 기분이라도 좋게
새만금 신항만도 주고 동서도로도 주고
싸우지 말고 새만금 몽땅 김제에게 주세요.
김의장 뭐하러 혼자 그렇게 애타고 욕먹고
지라이야!!!!
독자한마디 삭제 통근 양보  2024-06-16 09:57:14
당신이 군산시 의장 혀! 딱이네

그래서 여기저기 기분 좋게 통큰 양보하고 다니시요.
독자한마디 삭제 신항만  2024-06-16 09:26:37
다된밥에 재뿌린다고 새만금 반대한 지역에서 이제는 신항 만드니까 채갈려고 정신없다 군산시가 전북 호구냐!도지사도 태도 확실하게 하고 태도 분명히 하여 처음 군산외항이 수심 낮아 신항 만들었으니 군산의 항이 분명하다고 소신을 밝혀라!
독자한마디 삭제 익산군산통랍  2024-06-16 05:41:08
김제부안 하고 하지 말고
익산군산 통합하고 서천하고 통합하고 김제부안 하려면 김제부안은 나중에 흡수통합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4-06-15 12:50:44
철천지 웬수 김제의 위협에 대항해 물리치려면 익산의 도움이 절실하다. 익산의 심기불편 없도록 하루속히 익산과 통합하여 김제의 야욕을 박살내 뿐져야 할 위기상황이다
독자한마디 삭제 에라이  2024-06-15 12:49:05
자기 지역구에 가는데 왠 시비? 군산지역 국회의원 아닌감?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의 마음  2024-06-15 08:47:03
좌충우돌...다음에 군산시장 출마 하겠다는 과욕이 부른 시민선동, 도민 갈라치기 아닌가? 새만금 통합의 걸림돌 이면서 정의의 사도인양 쇼하지 마라. 이원택이 문제고, 도지사가 문제라고 헛소리 하지말고 본인의 속셈을 양심에 물어보라. 그 얄팍함으로 시장을 꿈꾸다니 군산시민이 바보냐? 애향심이 진정이라면 지금 필요한것은 속좁은 주장이 아니라 통근 양보란걸 알아야 한다. 타시도의 통합을 보면서도 이따위 수준이란 것이 참으로 안타깝다.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시민  2024-06-15 07:41:06
분명 군산.김제.부안 갑구 을구 지역구이다.
갈라치기 하지 말고 통합으로 협력해라.
독자한마디 삭제 자기 지역온것을  2024-06-15 00:21:21
대야 회현 주민들 줄때는 언제구
자기지역구 온것을 어쩌라고 야단이지
이원택 군산일부도 본인 지역구라는것을
시의장좀 했다구 야단이람
독자한마디 삭제 강씨 고향 파가라  2024-06-14 22:06:12
군산 국회의원이 군산방문하는게 무슨 문제인가요? 그냥 강씨 동네 대야는 파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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