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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최초 여자야구 국가대표 장윤서 선수, 고려대학교 합격
“후배들에게 더 좋은 환경에서 야구하도록 최선 다할터”
 
한정근 기자 / 2024-01-02 15:14:22     



역전의 명수 군산 최초 여자야구 국가대표로 활약중인 군산여자고등학교(교장 황상규) 장윤서 양이 고려대학교 수시에 당당히 합격했다.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태극마크를 달고 활약중인 장윤서 양은 지난해 홍콩에서 열린 아시안컵에서 주전 1루수로 출전해 3위 달성에 기여했다.

특히, 운동으로 바쁜 와중에도 학업이 게을리 하지 않은 결과 학교에서 교육발전기금 장학금 추천은 물론 학급 실장으로서 학교생활에 성실하고 활달한 교우관계로 모범이 돼 공로상도 수상했다.

다른 대학 수시 합격을 한 장윤서 양이 고려대를 선택한 이유는 이미 여자축구부가 창단됨에 따라 여자야구부 창단도 가능하리란 판단에서다.

특히, 고려대 수시 면접에서도 한국 여자야구의 열악한 현실을 설명하면서 고려대 여자야구팀이 꼭 창단했으면 한다는 당찬 포부를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고려대에 진학한 장윤서 양은 꿈은 향후 스포츠 상담 심리 분야를 계속 공부하면서, 기초를 다진 후 미국으로 유학을 가서 전문적인 공부하고 싶다는 다부진 계획을 세우고 있다.

장윤서 양은 “고등학교 3년 내내 야구와 병행하며 공부를 놓지 않았고, 두 가지를 함께하니 어렵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들이 많이 찾아왔다”며, “그때마다 부모님과 친구들이 제 옆에서 많이 도와주었기에 좋은 결과가 나왔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어렸을 때부터 좋아하는 야구를 하며 내가 야구를 오래 할 방법은 없을까? 라는 생각을 자주하곤 했는데 여자야구는 아직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았기에 더더욱 공부로 승부를 봐야한다고 생각했고, 야구를 오래 하는 방법은 공부와 병행해야 더 성장하며 오래 가져갈 수 있다고 판단했다”며, “대학교에 진학해서 더 넓은 세계로 나가 스포츠 심리에 대해 배우고 싶

고, 무엇보다 운동선수로 멘탈의 중요성을 몸소 깨닫고 나아가 후배들에게 보다 좋은 환경에서 야구할 수 있도록 돕는 게 목표“라고 덧붙였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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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야구를말하다  2024-01-03 10:42:20
누가 뭐라하는 열심으로 이루어가는 모습이 대견합니다.
칭찬하고, 계속 잘 성장하도록 시민이 뜻을 모아야 합니다.
응원해 주어야 합니다.
칭찬해 주어야 합니다.
어려움이 닥칠 수 있습니다. 그 때 격려해야 합니다.
군산시민의 따듯함이 미래세대를 키웁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4-01-03 09:18:42
말은 제주도 사람은 서울물을 먹어봐야 안목과 식견이 확 트인다. 얼마나 모지리면 군산 촌바닥서 평생을 우물안 개구리로 지내노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4-01-02 18:24:29
학업과 운동 두가지를 모두 놓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한 우리 지역의 자랑이네요. 앞길에 꽃길 만 가득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4-01-02 16:27:45
응원합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 시민  2024-01-02 16:00:43
힘든 길을 잘 걸어 왔네요. 군산의 자랑이니 더욱 성장하길 바랍니다. 군여고에서 인재를 잘 배출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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