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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인물-2015학년도 고입 군산 수석 김예진 양
“부모님의 믿음 업고 자기주도학습 결실 맺어 ”
 
문지연 기자 / 2015-01-23 09:18:30     


“학교 선생님에게 얘기 들었는데 정말 뿌듯했죠. 3년 동안 열심히 했던 거 이렇게 마지막 시험에서 발휘할 수 있어서요. 시험이 끝났을 때 아쉽기도 했는데 성적이 잘 나와서 좋았어요.”

지난달 19일 실시된 고입 연합고사에서 군산 지역 전체 수석을 차지한 제일중 김예진(16) 양의 당찬 소감이다.

평일에는 학교와 학원, 주말이나 방학에는 군산교육문화회관에서 주로 공부하는 김 양은 여느 학생들과 비슷한 듯 하면서도 당찬 면이 더 엿보였다.

“시청 공무원인 아버지와 어머니는 하고 싶은 거 하고 놀라며 전혀 부담을 주지 않으셨어요. 오히려 무관심하다 싶은 정도였죠. 그래서 더욱 잡념 없이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독서를 좋아하며 특히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좋아해서 여러 번 반복해서 그의 책을 읽고 있다는 김 양은 특별히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고 이뻐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선생님에 대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부모님이 바라는 것은 초등학교 선생님이었어요. 선생님도 재밌을 것 같긴 하지만 아직은 하고 싶은 게 정말 많아서 딱히 정하고 있진 않고 있어요. 다만 진짜 하고 싶은 게 생겼을 때 성적 때문에 방해를 받으면 안 된다는 생각에 정말 열심히 했어요. 고등학교에 진학하면 목표가 좀 더 구체화되지 않을까요”



문지연 기자 (soma7000@naver.com)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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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자율학습  2015-01-24 20:14:29
부모의 기대가 아이를 망치기도 하죠.
독자한마디 삭제 kk  2015-01-24 09:12:00
연합고사 몇개 맞으면 군산 일등인가요
독자한마디 삭제 드림전북  2015-01-23 19:02:30
예진양을 응원합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멋지네요  2015-01-23 15:34:45
진짜 하고 싶은 게 생겼을 때 성적 때문에 방해를 받으면 안 된다는 생각에 정말 열심히 했어요

멋진 생각이네요.
글고 교육문화회관에 보면... 어떤 아주머니들 두 분 정도.. 애들 데리고 다니면서 옆에 앉아서 빈둥빈둥.. 헬리콥터맘도 아니고...
보기 안 좋던데...

스스로 얘도 이렇게 잘하는 모습이 더 멋져보이네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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