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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13일(토요일)

 

    
   
건강/스포츠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 김재민(남)·이수민 우승 영예
전국 8천여 건각 참가 성황, 지역 농수산물 할인 행사도 열려
 
한정근 기자 / 2024-04-14 12:19:49     



‘2024 군산새만금 국제마라톤대회’가 화창한 날씨 속에 열띤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번 대회는 국내 엘리트 정상급 선수 및 국내외 마라톤 동호인, 시민 등 8천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풀코스(42.195km), 10km, 5km 등 3가지 종목으로 치러졌다. 

이외에도 국내 초등학생(학교, 학원, 체육관 등) 대상 최다인원 참가팀 시상, 5인1조 청소년(중고등학생), 10km 단체전, 2024 행운상, SNS 해시태그 베스트 컨텐츠 상등의 이색종목 참가 신청도 눈에 띄어 볼거리가 어느때보다 풍성했다.

참가 선수들은 개회식, 준비운동을 마친 후 경쾌한 시총소리와 힘찬 함성이 경기장을 울리며 마라톤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참가 선수들은 다른 선수들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면서도 군산시의 아름다운 벚꽃길을 누비며 봄의 정취와 아름다움을 만끽했다.

군산의 문화유산과 금강 하구둑을 달리는 순간에는 군산의 과거, 현재, 미래를 동시에 경험하며 마음껏 기량을 뽐냈다.

마라톤 주로에는 시민들이 박수와 환호, 풍물놀이 등으로 반기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파리 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려 마라토너들간의 치열한 각축전이 벌어졌다.


김재민 선수(가운데)가 2024 군산새만금 국제마라톤대회 엘리트 남자부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결과 엘리트 풀코스 남녀부 우승은 김재민 선수(인천광역시청)가 2시간 20분 12초, 이수민 선수(삼척시청)가 2시간 35분 46초로 우승선을 통과했다.

이수민 선수의 경우 2019년 우승에 이어 코로나19로 4년만에 열린 지난해 대회를 포함해 3연패 위업을 달성했다.

이 외에도 경기가 진행되는 경기장 주변에서는 푸짐한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존이 운영되어 경기장을 찾아온 선수들과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군산의 농축수산물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할인 행사가 열려 인기를 모았다.

한편 군산시 역시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경기장 주변에 구급차와 의무부스를 설치, 행사장 내 안전사고에 대비했고, 마라톤 구역별에도 근무자를 배치했다.

또한 경기장에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수시로 상황을 보고받으며 모두의 잔치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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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마라톤  2024-04-17 03:43:39
새만금은 김제땅
군산은 찌끄레기들 사는곳
마라 마라 마라톤은어디에
여기는 소멸군산도시
우뚝 솟은아파트
군산 대장들 사는곳
엎었다 뒤집엇다. 그래야 쪈이되는곳
시민들은 몰라도 되는곳
귀머거리 소경만있으면 되는곳
그누가 봉투를 쪈봉투를받는가
독자한마디 삭제 택시  2024-04-16 14:45:50
국제 ?
독자한마디 삭제 궁금해요  2024-04-16 08:20:49
최근 몇년에 걸쳐 새만금이 아닌 시내로 마라톤 코스를 잡은 이유가 궁금해요
시내로 코스 잡으면서 교통 통제 등에서 많은 준비를 한 노력이 보이긴 합니다.
혹시 이유 아시는 분 있나요?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7  2024-04-14 18:58:23
다들 뛰느라 고생하셨어요.
그나저나 어차피 새만금은 들리지도 않는 마라톤, 이름에서 새만금은 때는게 좋지 않을까…
또한 다음에 할 때는 버스 정류장에 몇시까지 버스 어디로 우회한다고 적어 놓길… 어르신들 버스 언제오나 하염없이 앉아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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