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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24일(월요일)

 

    
   
경제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본부, 지역산단 기업애로 해결 서포터즈 위촉
김경희 군산국가산단경영자협의회장 등 4명 위촉
지역 내 공동애로 중심의 테마형 과제 설정·정책과제화 추진
 
이정훈 기자 / 2024-05-21 10:22:01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본부장 박종배)는 21일 관할 산단 내 입주기업이 공감할 수 있는 현장중심의 애로발굴 및 해결을 위해‘2024년 전북권 국가산업단지 기업애로 해결 서포터즈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김경희 군산국가산단경영자협의회 회장(㈜대왕페이퍼), 허성윤 장항국가산단경영자협의회 회장(㈜허스델리) 등  4명을 전북권 국가산단 기업애로 서포터즈로 위촉하고, 서포터즈 운영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논의된 기업애로 서포터즈의 주요 테마는 △산업단지 교통‧환경‧안전 인프라 확충을 통한 근로환경 개선 △산업단지 입주기업 디지털 전환 촉진 △입주기업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구축 확산 △첨단산업 및 신규산업 투자유치 활성화로 민간투자 확대 등이다.

‘2024년 전북권 국가산단 기업애로 해결 서포터즈’는 민간주도 협의체인 「경제 규제혁신 TF」와 연계하여 수요자 중심의 현장주도 기업애로사항을 적극 발굴하여 연말까지 개선방안 마련하고,  정책반영 조치 등 애로해결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산단공 전북지역본부는 이달 말까지 서포터즈에서 발굴된 테마형 기업애로에 대해 애로해결을 위한 세부과제를 확정하고 과제별로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애로해소를 위한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산단공 전북지역본부 박종배 본부장은“이번 기업애로 해결 서포터즈 구성‧운영으로 수요자 중심의 규제‧애로 해결 추진체계를 구축하게 되었다”며 “향후 산단 내 노후 인프라 개선, 산업단지 입주기업 디지털‧저탄소 전환 촉진을 위한 규제개선 등 입주기업과 산업현장 중심의 애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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