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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24일(월요일)

 

    
   
경제
산단 입주기업 디지털 전환 위한 '전북권 비즈포럼' 성료
지난 8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 주최
로봇 수요기업·공급기업 간 매칭상담도 진행돼
 
이정훈 기자 / 2024-05-09 19:10:07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본부장 박종배)는 지난 8일 에이본 군산호텔에서 첨단제조로봇 도입전략 수립 지원을 위한 비즈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비즈포럼은 전북권 10개 산학연협의체 회장단을 비롯한 회원기업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한 제조로봇 활용방안’이라는 주제로 제조로봇 실증사례를 공유하고, 로봇 공급 및 수요기업의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의 주요 세션에서는 ‘국내외 로봇산업 동향 및 제조로봇 도입방안’에 대한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주충호 팀장의 발표와 최근 몇 년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에 참여한 로봇 공급기업 3개사의 실증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현장에서는 제조기업 대표, 지자체 및 지역혁신기관, 산단공 전북본부 등 다양한 분야의 참석자들이 제조공정에 로봇자동화 도입전략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향후 추진되는 제조로봇 실증사업 참여방법 안내와 함께 로봇 수요기업과 공급기업의 매칭 상담 기회를 제공했다.

포럼을 주최한 산단공 전북지역본부 박종배 본부장은 “디지털 전환은 더 이상 대기업의 전유물이 아닌 모든 기업들이 생존을 위해 준비해야 하는 필수조건이 되어가고 있으며, 이번 포럼은 전북권 제조기업들이 이러한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제조생산성 향상을 위해 제조로봇을 도입할 수 있는 전략 수립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공단은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하고, 산단 내 많은 수요기업들이 다양한 공급기업들과 소통하고 협업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는 플랫폼 기관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올해 20년째를 맞이한 산업집적지경쟁력강화사업을 전담하며 기업, 대학, 연구소 등 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기업 현장의 기술․경영 애로를 해결하고, 신산업 및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전북지역의 약 550개 중소 중견기업이 참여중인 10개 산학연협의체를 구성하여 통합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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