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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22일(토요일)

 

    
   
경제
“군산, 국가사업 성공위해 KTX 등 효율적 철도교통 체계 필요”
2일, 군산 지역발전 위한 고속철도망 구축 정책세미나 열려
 
이정훈 기자 / 2024-05-02 15:05:48     


군산시는 2일 국립군산대 이노테크홀에서 ‘군산 KTX 정차 및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우리나라 KTX 개통 20주년을 맞아 군산시 중장기 철도정책에 대하여 각계 각층의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이날 발표를 맡은 이준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철도정책연구실장은 “군산시 철도망 효율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군산시 교통현황 및 관련계획, 전북자치도 및 군산시 중장기 철도망구축 계획, 철도사업에 대한 가치 분석, 군산시 신교통수단 도입에 대하여 제언했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는 지역 낙후도가 심각하고 인구 소멸위험 위험 단계로 국토균형발전 측면에서 철도교통망 확충이 시급하며, 또한, 도내에는 군산국가산업단지, 새만금국가산업단지 등 대규모 국가산업단지가 다수 계획·위치하고 있어 국가사업의 성공을 위해 효율적 철도교통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중장기 철도망 구축 계획에 대해서도 철도인프라 부족으로 인해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으므로 지역 간 연결성 강화가 필요하며, 장래 대규모 여객, 화물, 관광수요를 고려한 대응 전략 필요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토론에는 좌장인 이용상 한국철도문화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최연성 국립군산대 교수, 권용석 전주대학교 교수, 신예경 남서울대학교 교수, 최현우 국립군산대 교수, 변현진 우송대학교 산학협력단 실장, 김재복 ㈜태조엔지니어링 부사장이 참석하여 철도분야에 대한 지역경제, 사회·문화적 측면 파급력에 대하여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밖에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철도 등 다양한 사회·경제적 가치 창출의 원동력을 위해 교통 인프라 사업으로 인한 접근성 개선이 논의됐다. 

실제 고속철도를 활용한 지역 관광상품 등이 등장하고, 지역 특산품의 배송이 활성화되었으며, 고속철도 정차 지역의 회의 개최 실적이 증가하는 등 사람과 물자의 교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군산시의 경우, 서해선~장항선 복선 전철화를 통해 수도권에서 1~2시간 내 접근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KTX 군산역을 거점으로 택지개발 산업 및 상업 시설 조성 등 역세권 개발이 활발히 추진 될 것으로 전망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현재 우리시에서는 중장기 철도정책 수립을 위한 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 변화하는 국가 철도정책 방향에 맞춰 중장기 정책을 발굴하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을 위한 타당성 확보 및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논의된 내용들을 참고하여 광역철도망 구축과 향후, 군산을 중심으로 서해안 고속열차시대를 열 수 있도록 내실있게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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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삥 전문도시  2024-05-03 04:27:20
삥의 명수 납시오
독자한마디 삭제 호아팍  2024-05-02 19:40:46
심각한 지방소멸을 막고 국토 균형발전과 지역간 차별을 해소하는 핵심은 교통차별을 막는 것 입니다. KTX 군산역을 전라선,새만금철도와 잇고 항만과 새만금 공항을 하루빨리 연결해서 수도권 이동시간을 1시간대로 단축하면 군산과 전북 나아가 호남발전에 획기적 변화를 가져옵니다. 사람이동과 물류의 인프라만 빠르게 혁신적으로 깔아 주면 기업과 사람은 오지말래도 옵니다.전북은 버려진 땅이라고 한탄만 하지말고 정치권과 민주당 의원들이 해낼 수 있도록 도민이 도와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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