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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28일(화요일)

 

    
   
사회
군산항 특송화물 통관장 문 연다
오는 30일 정식 개장, 연간 650만건 물량 처리
 
한정근 기자 / 2024-04-09 09:30:17     



군산항에 해외직구 상품 등 전자상거래 화물을 신속하게 통관 처리할 특송화물 통관장이 오는 30일 정식 개장한다.
군산항 특송화물 통관장은 인천, 평택, 부산항에 이어 국내 4번째다.

군산시에 따르면 특송장은 군산시 오식도동 군산물류지원센터 내 4700㎡ 규모로 조성됐으며, 엑스레이(X-ray) 3개와 동시 구현시스템 3개, 컨베이어 벨트 3개 등 통관 장비가 갖춰져 있다.

이곳 특송장은 군산항과 중국 스다오(石島)간 화물선으로 들어오는 전자상거래 특송화물을 검색 처리한다.

군산항은 2018년 6000건에 불과했던 특송화물 반입량이 2021년 144만건, 2022년 180만건 등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다만, 그동안 군산항에 특송장이 없어 통관절차를 위해 특송화물을 평택항이나 인천항 등으로 옮겨졌다.
이에 따라 전북도와 군산시는 군산물류지원센터를 활용해 군산항에 통관장 설치를 추진했다.

시는 군산항 특송장이 본격 가동되면 연간 650만건의 물량을 처리해 180억원의 경제효과와 100여 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시 관계자는 “특송장 설치로 배송 시간과 물류비를 절감하고 수출입 화물 증가로 항만 활성화도 기대된다”면서 “물류 처리와 관련한 일자리 창출로 우리 경제 회복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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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시민  2024-04-09 13:35:40
국힘 정운천의원님 감사합니다. 저번에 찿아오셔서 끝까지 유치해주신다고 하시더만 되었네요. 지역구 민주당의원은 관심도 없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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