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업데이트일
2022년 12월 01일(목요일)
w w w. k m r n e w s. c o m  

 

 
 

 

정치
경제
사회
교육/문화
행정
건강/스포츠
 
오피니언/컬럼
알립니다
군산정보통
뉴스촛점
기관/단체/인물
전북도정뉴스
아름다운 군산人
 동백로 나운상가번영회, ...
 강임준 군산시장 ‘공직...
 군산상고 신역세권·서부...
 군산은 ‘공사중’, 시내...
 “상권 활성화 도움 안 ...
 군산 육상태양광발전 수...
 내년 시의원 나 선거구 ...
 비응항 수산물산지거점유...
  “2023년 시정 ‘중...
 김우민 시의원, 은파순...
저의 짧은 생각으로 군...
예전에 누군가가 글을 ...
저는 의견을 한번 내 ...
먼저 월명산을 중심으로...
고속버스,시외버스터미널...
 

  홈 > 사회

 

군산 평균연령, 읍면동별 유의미한 변화 눈길

2022-09-26 09:40:38

 

수송동 38.4세 가장 젊고, 나포면 59.8세 가장 높아

 

지난 10년 전 대비 옥산면은 젊어지고, 조촌동은 변화 없어


군산지역 인구가 최근 7년 새 1만 5천여명 가까이 감소한 가운데 군산에서 수송동과 조촌동의 평균연령이 눈에 띄게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에 급속한 고령화추세를 반영하듯 읍면동 농촌지역의 평균연령은 도심지역에 비해 빠르게 높아지면서 평균연령의 ‘농고도저’ 현상이 뚜렷해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군산시에 따르면 8월말 기준 군산인구는 남자 13만 3330명, 여자 13만 170명 등 총 26만3500명으로 한때 최대 인구수를 보인 2005년말에 비해 1만 4898명이 줄었다.

연도별로는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가 가동 중단된 2017년 2554명이 감소한 것을 비롯해 한국지엠 군산공장이 폐쇄된 2018년 2352명, 지속적인 경기침체기인 2019년 2514명, 코로나19로 경기침체가 본격화된 2020년 2272명, 2021년 2555명, 올들어 8월말까지 1804명이 줄었다.

군산지역 평균연령은 8월말 현재 45.4세로 지난 2011년말 39.2세에 비해 10여년 동안 6.2세가 높아졌다.

읍면동별 평균연령은 지난 8월말 현재 수송동이 38.4세로 가장 낮고, 조촌동 40.2세, 나운3동 42.3세 순으로 나타났다. 나포면은 59.8세로 평균연령이 가장 높았다.

이는 상권 중심지로써 각종 편의시설이 밀집되거나 신도심 개발로 아파트 신축이 잇따르고 있는 지역에 대한 젊은층 선호가 뚜렷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조촌동 지역은 2011년말 40.1세이던 평균연령이 10여년이 지난 8월말 현재도 40.2세로 사실상 변화가 없었는데, 이는 페이퍼코리아 부지 디오션시티 개발로 대규모 아파트 신축이 젊은층 유입을 견인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수송동 지역은 2011년말 33.3세이던 평균연령이 지난 8월말 기준 38.4세로 5세가량 높아져 군산에서 가장 젊은 동 반열에는 올랐으나 10년 전에 비해 평균연령 변화가 없는 조촌동지역과는 대조를 이루고 있다.

공단이 밀집된 소룡동 지역은 평균연령이 2011년말 35.7세에서 2017년 말 39.9세로 증가세가 비교적 완만했으나, 군산조선소 가동중단과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로 젊은이들의 타 지역 전출이 본격화된 2018년 말부터 41.4세, 2020년 말 43.5세, 2022년 말 8월 44.8세로 눈에 띄게 높아졌다.

원도심인 월명동, 삼학동, 신풍동 지역 역시 2011년 말에 비해 10년 동안 평균연령이 평균 10세 가량 높아져 같은 기간 읍면 지역과 유사한 평균연령 증가율을 기록했다. 

도심권에서 근거리인 옥산면의 경우 2011년말 47.4세이던 평균연령이 10년이 지난 올해 8월말 기준 44.4세로 오히려 3살이나 낮아져 군산지역에서는 유일하게 평균연령이 젊어진 지역에 이름을 올렸다. 도심과 가까운데다 당북리 인근에 대규모 아파트 입주로 젊은층 유입이 이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지역 공인중개사 업계 관계자는 “평균연령이 젊다는 것은 그만큼 해당 지역의 각종 편의시설 등 정주여건이 양호하기 때문에 젊은층 인구 유입으로 이어지는 것이다”며 “군산의 경우 수송동 평균연령이 38.4세로 가장 젊지만, 조촌동의 평균연령이 10년전과 동일한 수준임을 고려하면 앞으로 역세권 및 디오션시티 등의 개발이 가속화 할 경우 조촌동 등 동부권에 젊은층 유입이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타겟광고문의

이름  비밀번호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스팸방지코드를 입력하시면 결과를 표시합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출향인  2022-09-28 00:14:30
신도시개발중인
경기도 지역 제외하고는 전국적인 현상입니다.
아이들은 안 낳고 수명은 느니까요
아래 기사를 보니
군산시민발전 어디 교수나 대기업 공기업 출신도 아니고
말도 안되는 스펙들이 자리 잡고 있던데
이것도 세금으로 운영될텐데 이걸 이어갈 필요가 있을지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  2022-09-27 16:55:14
책자와 물병던인간 발로 안던졌겠군요
팔목아지를 부러트려야 ----
버릇 그래두 안고쳐져요
고위직이면 집에서는 아마도 꼼짝못하고 살인간
얼굴이 궁금해지네요
독자한마디 삭제 갑질도시  2022-09-27 15:02:08
군산시민발전㈜ 市 당연직 고위간부 이사회서 난동 \'파장\'
군산시민발전주식회사 로고. [사진=군산시]
[군산=이인호 기자] 군산시민발전㈜ 이사회에서 군산시 측 당연직 이사로 참석한 시 고위간부가 회의 중 참석자에게 책자와 물병
을 던지는 등 난동을 부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파장이 일고 있다.
26일 서울경제TV가 입수한 녹취록에 따르면 당시 군산시 고위간부의 이 같은 행위는 강임준 군산시장 선거 금품 수수 사건 관련
군산시민발전 S대표가 압수수색을 받은 직후 대표직 사의표명으로 지난 21일 열린 이사회에서 직무대행을 선출하기 위한 회의
자리에서 벌어졌다.
이날 회의에 앞서 군산시와 시민발전 측은 지난 15일 신임 대표이사는 공모를 통
해 선출하며 그 기간까지 이사회 의장은 사외이사들 중 연장자 순으로 정하고, 임
시 권한대행은 시민발전 정관에 따라 대표이사 차순위 직위자가 맡기로 사전 조율
을 통해 협의를 완료하는 것으로 강임준 시장에게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시민발전㈜ 당연직을 맡고 있는 군산시 모 국장이 돌연 사전 합의 사항을
무시하며 사외 이사 중에 직무대행 선출을 공식 안건으로 올려 특정 이사를 후보로
지명한 후 선출 절차를 시도했다.
이날 회의 참석자의 주장에 따르면 논의 과정 중 후보 제척 사유와 표결 기준 문제로 이사들 간 의견과 주장은 달랐지만 원만히 진
행되는 듯했다. 하지만 충분한 논의에도 불구하고 결론이 나지 않자 임시의장이 법률자문을 받아 후 이사회에서 결정하자며 회의
가 마무리됐다. 이때 군산시 모 국장이 갑자기 고성을 지르며 책자를 군산시민발전 측 관계자에게 집어 던지고 물병을 손으로 쳐
던지는 행동을 했다는 것.
전국 입력 2022-09-26 15:29:24 이인호 기자 0개
\"시민발전㈜ 市 당연직 고위간부 회의중 책자 물병 던져\"
해당 간부 \"물병 실수로 손으로 쳐, 책자 돌려주는 과정 떨어뜨려\"
독자한마디 삭제 크크크  2022-09-27 13:42:53
타향에서 왜 왔어요???
저런 타향에서 먹고살기 힘들어서
군산으로 왔나보네
쯧쯧 군산은 몇놈이 고추가루뿌려싸서
독자한마디 삭제 쩝~  2022-09-26 21:08:55
딸 둘이 타향살이 하다 고향에 왔는데
먹고 살기 힘들어 외국으로 나간다 합니다.
그러하고 했습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하하하  2022-09-26 16:26:40
옛날에 국민학교 걸어서 다닌 꼰대인데요.. 아직은 죽을 정도의 나이는 아니어서 그냥 살께요. 너무 그러지 마세요.
독자한마디 삭제 꼰대도시군산  2022-09-26 11:10:28
저출산이라고 걱정만 하지말고 애낳고 교육하기 편한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나 엣날에 십리를 걸어서 국민학교다니고 시내버스 타고 중학교 다녔다고 하는 꼰대님들은 더이상 없길 바랍니다.

 

 

 

 

 

모바일버전회사소개독자위원회광고안내신문구독신청개인정보처리방침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