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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24일(월요일)

 

    
   
정치
오지성↔신영대 후보, 김영란법 위반 여부 공방
오 “고교 동문 룸싸롱 향응 위반” VS 신 “단순한 동문 모임 직무 관련 없어” 대립
 
한정근 기자 / 2024-04-08 11:50:28     


오지성 국민의힘 후보가 8일 기자회견을 열고 신영대 후보의 김영란법 위반 의혹을 제기했다.


지난 3월 4.10 총선 더불어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신영대 후보 룸싸롱 향응 논란을 두고 국민의힘 오지성 후보가 김영란법 위반을 주장하고 나섰다.

이에 대해 신 후보는 즉각 입장문을 발표하고 총선을 불과 이틀 앞둔 상황에서 정치공작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오지성 후보는 8일 군산시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영대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 후보는 “신 후보는 자당 김의겸 예비후보와 치열한 경선을 치르는 과정에서 선거법을 위반해 수사가 진행 중”이라며, “아울러 지난 2일 전주MBC토론에서 언급된 룸싸롱 향응과 관련해 김영란법 위반에 대해 누구의 주장이 맞는지를 가리기 위해 검찰에 고발장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 후보는 “신 후보를 고발하는 것은 사사로운 감정이 아닌,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군산시민에 대한 명예를 회복하기 위한 것”이라며, “현재 신 후보는 김영란법 위반 수사, 선거법 위반 수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당선이 된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군산시민에게 돌아오지 않을까 하는 우려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군산시민들은 지금 분노하고 있고, 민심은 요동치고 있다”며, “군산은 비리가 가장 많은 내부 청렴도 전국 최하위로 이제는 정말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신영대 후보는 오 후보가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을 지속하고 있다며 강력 대응에 나설 것을 천명했다.

신 후보는 “오지성 후보가 제기하는 의혹은 이미 한달 전 기자회견을 통해 거의 모든 오해가 해소됐으며, 해당 사안은 경선 과정에서 저를 음해하기 위해 꾸며진 일일 뿐”이라며, “당시 사안은 순수한 마음으로 후배의 거듭되는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 참석한 것이 전부며, 그 선의가 정치공작에 악용된 것”이라고 거듭 주장했다.

이어 “김영란법 위반 의혹에 대해서도 해당 자리에서 직무와 관련된 이야기는 전혀 오가지 않았다”며, “참석 인원과 금액 모두 김영란법 위반 소지가 없고, 사주를 받아 폭로 기자회견을 연 당사자도 직무에 관한 이야기는 없었다고 이미 밝혔다”고 반박했다.

신 후보는 “오 후보 측의 주장처럼 민주당 내부에서 김영란법 위반으로 결론을 내렸다는 것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이러한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에 대해 이미 고소고발 조치를 취했으며, 수사를 통해 처벌이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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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장로님  2024-04-10 11:02:36
목사님이 목회나열심히 하시지...
본인교회하나 부흥시키지못하는 목사님이
무슨 능력으로 국가살림과 군산을 발전시키것다고 하는겨...
각자 자기본분에 충실하시길.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4-04-10 03:14:41
30분이 3시간30분 뻔스럽네요
독자한마디 삭제 가지거  2024-04-09 16:59:15
군산 국회의원이 되어 국정운영에 참여하겠다는 한량 두양반이 군산시민의 먹거리증대 고용증대를 위하여 무슨기업체를 얼마나 유치하여 고용인구도 인구도 늘려서 경제를 활성화시켜서 잘사는 군산을 만들겠다는 공약은 안중에도 없고 2년전 동문 식사 술자리등을 끄입어내어 정력을 소비하는 싸움질이나 하니 참말로 한심하구려.에끼 졸장부들이네.
독자한마디 삭제 와와와  2024-04-09 14:34:46
당선되어도
아 돈을로 변호사 사야되겠네요
혀도 잘 안돌아가게 사납게 말하던디
악쓰는것 같아요
열심히 영란법으로 싸우세요
독자한마디 삭제 누가?  2024-04-08 16:06:04
누가 그려 의혹이 해소됐다고?
\"사주를 받아 폭로 기자회견을 연 당사자도 직무에 관한 이야기는 없었다고 이미 밝혔다\"
이거는 허위사실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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