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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새만금신항 관할권 사수, 언발에 오줌누기식 대응은 안돼”

2023-03-23 09:52:00

 

군산시의회 김영일 의장, 집행부 간담회에서 전북도·군산시 대응에 불만 표출

 

강임준 시장 “시장직 걸겠다고 다짐한 만큼 못할 게 없다”의지 보여


군산시의회 의장단과 강임준 시장 등 집행부와의 간담회 광경

군산시의회(의장 김영일)는 군산새만금신항 관할권 분쟁과 관련하여 시장, 부시장 등 집행부와 회의를 열고 시의 강력한 대응 및 시의회와의 긴밀한 공조를 강조했다.

김영일 의장은 지난 21일 집행부와 긴급간담회에서 “전라북도가 선제적으로 새만금 관할권에 대한 중재 원칙을 가지고 새만금특별지방자치단체를 추진해야함에도 불구하고  김제의 선(先) 결정 후(後) 개발이라는 엉뚱한 논리에 수수방관하며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제의 새만금미래김제시민연대에 이어 군산에서도 군산새만금지킴이범시민위원회가 출범하는 등 관할권 문제가 시민갈등으로 치닫고 있는데 도는 해결 의지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또한, “두 지자체가 대형로펌에 큰 비용을 들이면서 분쟁하는 것을 도가 언제까지 지켜만 보고 있을 건지 묻고 싶다. 전라북도 소관 갈등조정자문위원회가 10년째 열리지 않은 것만 봐도 도가 도민 화합은 안중에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발등에 불이 떨어지고서야 이름만 바꾸는 조례를 개정한다고 해서 위원회가 잘 돌아갈지 의문이다”고 덧붙였다.

김의장은 특히“전라북‘도’청은 전라북‘시’청이 아니다. 거시적인 안목으로 특별지방자치단체 등 도내 현안사업이 무산되지 않도록 중재 역할을 제대로 해야 한다”면서 “군산시도 마찬가지이다. 순간순간 넘기면 된다는‘언 발에 오줌누기식’행정으로는 지역의 살길을 찾을 수 없으며 군산새만금신항 관할권에 대해 강력하게 추진하지 못할 바엔 차라리 의회에 권한을 넘기라”고 고강도 발언을 이어갔다.

이승우 군산새만금지킴이 범시민위원회 위원장과 논의하여 의회 차원에서 강력하게 추진하겠다는 의지와 함께 군산시가 군산새만금신항 관할권 분쟁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거듭 촉구하고 나선 것이다.

시의회는 22일 의장단 회의에서도“우리 시가 더 이상 밀리면 안된다. 현수막 게첨 등 시민 모두가 현재 위기 상황을 알 수 있도록 해야 하고, 타 지역 시민들도 인정할 수 있는 논리 개발에 중지를 모으는 등 벌떼처럼 달려들어야 할 것”이라고 중지를 모았다.

한편, 이날 회의에 참석한 강임준 군산시장은 “군산새만금지킴이범시민위원회 출범식당시 시민들에게 시장직을 내걸겠다고 다짐한 상황에서 못할 것이 없다. 도의 강력한 입장 촉구 등 시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 군산새만금신항을 지켜내겠다”고 답변해 주목된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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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새만금  2023-03-27 14:35:07
새만금에 직을 거는 것은 안되는 일,
새만금에 무엇을 채우는가가 우선 아닌가?
군산시장이 도지사나 대통령이라면 쉽게 답할 수 있는가?
+되는 일을 해야지요...........
독자한마디 삭제 은파물신령  2023-03-26 10:02:09
밑에분 도청 5년만에 한번식 타지방으로 옮겨라 대찬성
전북특별자치도 청사는 새만금으로
독자한마디 삭제 전북도  2023-03-24 09:20:24
지사가 열심히 하는건 뉴스를 통해 본다만
채용한 사람들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더라고
심각해 다음 선거 나온다면 분명 발목잡힐것이다
군산에서는 인기가 정말 없는건 사실이고
독자한마디 삭제 허허  2023-03-23 22:04:41
도지사님 나는 새만금신항에 시장자리 걸었승게 도지사님도 지사직 걸어유.군산옥구주민이 새만금 방조제.도로 맹글었더니 김제가 지꺼라고 한담서.김제시장은 시민1인당 금100만원씩 주었댜.군산은 한푼도 없었는디.대단혀.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시민  2023-03-23 18:03:02
전북도는 무얼하고 있나?
지자체간의 갈등을 부추기는가?
침묵도 방관도 김제에 동조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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