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가입 · 로그인 · 로그아웃 · 마이페이지 · 공지사항
최종업데이트일

2024년 07월 22일(월요일)

 

    
   
사회
군산 밤 사이 물폭탄…문화동 등 곳곳 침수 피해
나포면 새벽 230mm 내려, 주요 침수지역 교통 통제
 
한정근 기자 / 2024-07-10 09:07:42     



군산 일부 지역에 밤 사이 200mm가 넘는 폭우가 내리면서 피해가 잇따랐다.

군산시는 폭우 피해를 예방 및 복구하기 위해 비상3단계를 발령하는 등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200mm 넘는 폭우 강타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10일 새벽 군산지역에는 최대 200mm가 넘는 비가 쏟아졌다.

지역별로는 ▲나포면이 230mm로 가장 많은 비가 내렸고, ▲해신동 177mm ▲임피면 163mm ▲조촌동 162mm ▲흥남동 154mm ▲소룡동 14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다.

지난 주말부터 내린 누적 강수량은 ▲나포면이 400mm를 기록하고 있고, ▲해신동 338mm ▲조촌동과 임피면 330mm ▲임피면 328mm ▲어청도 313mm를 기록중이다.

현재 군산지역 기상현황은 10일 새벽 1시 45분께 산사태경보가 발령됐고,  호우주의보 및 경보, 강풍주의보는 새벽 5시를 기해 해제됐다.​

 

호우피해 잇따라

10일 현재 군산지역 호우피해 현황은 ▲토사유출 41건 ▲침수(주택) 94건 ▲침수(상가) 41건 ▲침수(도로) 53건 ▲수목전도 33건 ▲역류 4건 등 총 266건이 접수됐다.

특히, 상습침수지역은 문화동을 비롯해 공단대로 등이 물에 잠기면서 차량 통행은 물론 주민들의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또한, 성산면 그린빌 아파트 인근에서 산사태가 발생했으며, 나운1동 하늘채 아파트 인근에서도 산사태 위험이 높아 주민들이 긴급 대피한 상황이다.

이와 함께 백토고개를 비롯해 경포천변산책로, 대야 지하차도 등 주요 침수지역에 대한 교통 통제도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나운1동 하늘채를 비롯해 성산면, 어청도 등 호우피해가 예상되는 지역 주민들도 대피한 상태다.​


◇군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군산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호우피해를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지난 9일 오후 9시 40분 비상 1단계 근무를 실시했으며 9시 50분에 1차 대책회의를 가졌다. 이어 호우경보가 발효되자 비상 2단계 근무로 격상시키는 한편 오후 10시 40분에 2차 대책회의를 진행했다.

10일 오전 3시 강임준 군산시장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직접 방문, 직원들에게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라고 강조했다.

이후 시는 비상3단계 근무에 돌입했고, 전직원은 읍면동 현장 지원에 나서고 있다.

직원들은 상습침수우려지역 순찰, 빗물받이 점검 및 통수요청 문자발송, 안전안내문자 발송, 호우대비 안전관리에 철저하게 대비해달라는 공문을 발송해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와 피해를 막는데 노력하고 있다.

또한, 성산, 나포 등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들에게는 혹시 모를 산사태에 대비해 대피 안내를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안전과 피해를 막기위해 전직원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거센 비가 내릴 때는 외출이나 차량운전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스팸방지코드를 입력하시면 결과를 표시합니다.
이름
비밀번호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4-07-11 09:33:54
앞으로 이런일 점점 많이 생길거다.. 다음부턴 예방이 중요하겠지
군산시 최대 빗물처리능력이 시간당 78mm 라는데 그것도 배수로에 이물질 없을때 얘기지 실제로는 50mm도 버거울꺼야
시간이 걸리고 돈이 들더라도 우수처리 용량을 늘릴 필요 있음
독자한마디 삭제 그게요  2024-07-11 08:26:17
능력없으면 밥숫가락 놓아야
독자한마디 삭제 41억 갖고  2024-07-11 04:38:04
시간당 131mm 극한호우를 막을수 있다고 하는 한심한 사람들 있네 서울시 봐봐 지금 뭐하고 있는지? 강남역 4000억 광화문 2500억 대심도 빗물터널 그정도해야 이번비 막을수 있다 군산시 총예산 25%이상 투자해야 막을수 있다는 말이다 잘들 생각잘해라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4-07-10 20:53:28
시의원들 가서 복구좀 도와줘라!진짜 양심도 없네!
독자한마디 삭제 5년연속 부패도시  2024-07-10 16:23:22
군산시, 호우 피해 신속 복구·예방사업 41억원 추가 편성

상습침수지역 우수관거 정비·신설 시민불편 최소화

한정근 기자 / 2023-09-04 09:40:59 facebook에 공유하기내 팔로워들과 링크 공유하기


군산시가 호우 피해지역에 대한 신속한 복구와 예방사업을 위한 41억원의 예산을 추가 편성했다.
시는 하반기 상습침수 지역의 하수관거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호우피해복구 및 예방사업 12억원, 재난안전특별교부세 9억원, 관로 공사 및 침수지역 해소 사업 20억원 등 총 41억원을 추가 편성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9월부터 주요 교차로, 임피면 월하리 등 상습 침수구역 현장조사 및 설계를 마무리하고 연말까지 40여건에 대한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상반기 37억원을 투입해 나운사거리 등 시내 일원의 우수관로 준설 및 대형 빗물받이 설치(250개소), 하수관로 정비사업(29개소) 추진을 완료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반복되는 침수피해가 금번 추가 사업을 통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하수관로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시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4-07-10 14:03:16
예방대책이 있는거유 없는거유 구 보건소 사거리 물난리 났어유 ㅋㅋㅋ
독자한마디 삭제 매년당해도  2024-07-10 13:23:08
매년 당해도 예방 안하는 군산시 대단하다
 
 
 
 
 
 
 
 
 
 
  회사소개독자위원회광고안내신문구독신청개인정보처리방침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