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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22일(월요일)

 

    
   
김관영 지사 “도민이 행복한 전북, 백년대계 다지고 민생 위해 최선”
1일 민선8기 2주년 기자회견에서 강조
활기찬 전북·행복한 도민 6대 목표 및 중점과제 제시
 
이정훈 기자 / 2024-07-01 11:21:35     


김관영 도지사

 

“전북특별자치도, 새로운 미래를 향한 백년대계는 이제 시작입니다. 오직 도민을 위해, 민생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김관영 도지사는 1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민선 8기 도정 반환점을 돌아 후반기 임기를 소화하게 된 소회를 이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지난 2년 동안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기회발전특구 지정 △사상 최대 기업유치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등 성과를 언급하며, 전북의 혁신적인 정책을 바탕으로 더 나은 전북을 위해 전진하고 있다고 압축했다.

지난 2년 동안 성과 관련하여, 전북특별자치도가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전북만의 색을 칠하는 동시에, 전북자치도의 정책이 도민의 삶에 퍼져나갈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북특별자치도의 시대가 열리며 백년대계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을 언급했다. 전북특별법은 여·야 협치를 통해 2022년 8월 법안 상정 후 100여일 만에 신속하게 제정되었다. 2023년 말에는 전북특별법 전부개정안이 통과되며, 131개 조문, 333개 특례가 반영된 바 있다. 전북자치도는 전북특별법 제·개정을 통해 ‘첨단정책 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된 것이다. 

김 지사는 “전북이 가는 길이 대한민국이 가는 길이 되도록 하겠다는 간절하고 절박한 마음으로, 새로운 발전의 틀을 우리 손으로 만들어 냈다”며, “앞으로 우리가 만든 혁신적 토대 위에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특례를 실행하고, 더 새로운 특례를 고민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북자치도만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찾아 전북특별자치도에 새로운 색을 칠하고 덧입혔다는 점도 강조했다. 

전북자치도는 2023년 7월 이차전지 특화단지 선정을 계기로 국가첨단전략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였으며, 이를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 고도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6월에는 주요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도내 88만평이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며, 바이오, 탄소, 모빌리티 등 기업유치를 통한 新산업거점 조성이 가능해졌다.

김 지사는 “이차전지 특화단지와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통해 전북자치도에 그동안 없던 새로운 색을 더할 수 있게 되었다. 끊임없이 도전한 끝에 얻어낸 큰 성과”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사상 최대 12조 8천억원 기업유치, 1기업-1공무원 전담제 도입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도내 기업의 혁신역량 강화 등의 성과가 있었음을 밝히며, 이를 통해 전북자치도 정책이 도민 삶으로 연결될 수 있는 동력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전북자치도는 올해 4월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에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평가받은 바 있다.

김 지사는“양적 산업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 대기업 계열사 6개 유치를 포함한 12조 8천억원의 사상 최대 기업유치 실적을 달성했으며, 질적 산업역량 강화를 위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집중한 결과‘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인정받는 뿌듯한 성과도 있었다.”며,“산업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경제를 강하게 만들고 전북자치도가 더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을 만들어 냈다.”고 말했다.

전북자치도는 이 외에도 지난 2년 동안 세계한인비즈니스 대회 유치,  농가 소득 역대 최초 5천만원대 진입, 농수산식품 수출 5억불 돌파 등의 성과를 거둬내며, 지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구현하는데 큰 노력을 기울여왔다.

김 지사는“전반기 성과에 안주하지 않겠다”며,“앞으로도 도민 여러분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지난 2년에 이어 남은 임기의 마지막 1분 1초까지 오직 도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향후 2년 도정 방향과 관련해서는 ‘활기찬 전북’을 만들기 위한 △미래를 이끄는 혁신의 중심 △풍요로운 농생명산업 선도지 △사람이 모이는 혁신인재 허브 등 3개 목표와 ‘행복한 도민’을 만들기 위한 △든든한 사회보호망 △풍요로운 문화와 여가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 등 3개 목표를 중심으로 더 선명하게 도정을 이끌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지사는 이차전지 분야를 발판삼아 새만금 공항·항만·철도의 트라이포트 건설과 지역간 연결도로 착공 등 핵심 기반시설 구축뿐만 아니라 수변도시, 산업단지, 농생명 용지의 개발로 새만금이 ‘황금의 땅’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임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지난 2년간 끊임없이‘도전’을 외치고 꿈꿨다”며, “우리는 우리의 힘으로 전북특별자치도라는 새로운 물결을 만들어 낸 만큼 앞으로 2년 동안, 아직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전북, 특별한 전북을 도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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