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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성산면 우드칩 공장 현장 방문

2023-11-21 16:14:06

 

지난 14일 조정회의 민원 해결…시, 공모사업 통해 공장 매입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김홍일, 이하 국민권익위)가 21일 지난주 조정회의를 통해 민원 해결을 이뤄냈던 성산면 우드칩 공장을 방문했다.

이날 김태규 국민권익위 부위원장은 현지 공장을 직접 방문하고, 마을주민과 회사 대표, 김미정 군산시 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조정 해결을 공식화했다.

이후 업체와 주민간 환경피해를 둘러싼 갈등이 1년 여간 지속됐고, 군산시가 지난 7월 국민권익위에 조정·중재를 요청한 결과 조정안이 도출돼 극적인 합의를 이뤄냈다.

조정안에 따르면, 시가 우드칩 공장 토지와 지장물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 대상으로 신청하는 데 동의하며, 사업 선정과 추진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

시는 이 계획에 따라 우드칩 공장이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 대상으로 선정될 경우 오는 2024년 10월 15일까지 매입을 완료하기로 했으며, 이때의 보상 범위와 금액 및 절차는 공모사업 지침에 따르기로 했다.

만일 우드칩 공장이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 대상으로 선정되지 아니할 경우에는 시가 2024년 12월 말까지 공익 및 공공 목적사업을 위한 대체 사업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기로 했다.

김태규 국민권익위 부위원장은 “이번 민원은 주민들과 공장주, 그리고 군산시가 얽혀있는 사안으로 문제해결이 쉽지 않았지만 관계자들이 서로서로 이해하고 한 발씩 물러섬에 따라 해결의 물꼬를 틀 수 있었다.”며, “국민권익위는 앞으로도 첨예한 공공 갈등 현장에 들어가 주도적으로 대안을 제시하며 합의점을 도출함으로써 국민의 권익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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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어라  2023-11-22 10:39:44
칭찬 받을 일에는 앞장서 사진 찍더만 훗날 쪼까 껄쩍지근 한 것은 아래 간부 시키나?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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