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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이재민·군산상고 김동준 신인드래프트 지명

2021-09-14 16:33:16

 

8라운드 한화·1라운드 두산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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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호원대 이재민, 군산상고 김동준


호원대학교 야구부 이재민(투수) 선수와 군산상고 야구부 김동준(투수) 선수가 프로무대를 밟게 됐다.

양 선수는 지난 13일 서울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열린 2022년 KBO 2차 신인 드래프트에서 이재민은 8라운드 1순위로 한화 이글스, 김동준은 1라운드 9순위로 두산 베어스의 선택을 받았다.

먼저 이재민 선수는 의정부 상우고등학교 출신으로 호원대 강효섭 지도감독에게 발탁됐다.

원래 고등학교 2학년까지 내야수였던 이재민은 3학년때 투수로 전향한 이후 대학무대에서는 주로 마무리로 기용됐다.

186cm·75kg 체격조건을 갖춘 이재민은 우완 언더핸드 투수로 제구력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1 KUSF 대학야구 U-리그에서는 예선전과 왕중왕전을 포함하여 6경기 4승 평균자책점 1.70으로 뛰어난 모습을 선보이며 호원대의 16강 진출을 이끌었고, 제55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에서는 계명대를 상대로 6이닝 1실점(1자책) 6피안타 1볼넷 6K로 팀을 승리로 이끌어 창단 첫 8강 진출의 문을 열었다.

강효섭 호원대 야구부 지도감독은 “프로무대에서 경쟁력이 높은 선수들을 상대하기 위해선 자신만의 피칭을 갖춰야 한다”라며, “피지컬 부분만 보완한다면 프로무대에서 충분히 좋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제76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시원한 홈런포를 과시하며 스카우트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은 김동준도 두산 유니폼을 입게 됐다.

좌완 투수인 김동준은 193㎝·100㎏의 좋은 체격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직구와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을 던진다. 직구 최고 구속이 시속 143㎞다. 올해 5경기에서 1패 평균자책점 2.38를 기록했다.

타석에서도 19경기에 출전해 2홈런 12타점에 타율 4할 3리로 맹활약을 펼쳤다.

지난해 슬개골 골절로 힘든 나날을 보냈지만 끊임없는 재활훈련을 거친 결과 프로무대에 입성하게 됐다.

석수철 군산상고 야구부 지도감독은 “힘든 시기를 묵묵히 견뎌서 기특하고, 그간의 노력들이 프로무대에서 좋은 자양분이 돼 큰 선수로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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