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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동 새마을협의회, 영농폐기물 수거·코로나 방역 지원

2020-07-30 10:33:45

 

연말 불우이웃돕기·경로 효 잔치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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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협의회가 지역 영농폐기물 수거와 상가방역지원활동을 벌이며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군산시 미성동은 새마을 협의회(회장 유덕호)가 지난 29일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들이 모여 영농폐기물 수거 및 코로나19예방 상가 방역지원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실시한 영농폐기물 수거는 Reduce(절약), Recycle(재활용), Reuse(재사용)을 실천하여 자원을 순환 시키는 운동의 일환으로 미성동 새마을협의회에서 연중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참여자들은 마을 및 농경지에 방치되어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는 영농폐비닐, 농약병, 고물, 비료포대 등 재활용품을 수거하였으며 수집한 재활용품의 판매 수익금으로는 연말 불우이웃돕기, 경로 효 잔치 등의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당일 코로나19 자체 방역활동이 어려운 주변 상가들에 대해 소독활동을 실시하여 코로나19 예방에 최선을 다했다.

유덕호 미성동 새마을협의회장은 “자연을 훼손하고 버려지는 영농계기물을 모아 재활용하여 쾌적한 주변환경을 조성할 뿐만 아니라 추후 수익금이 뜻깊은 곳에 사용되는 것에 대해 자긍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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