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업데이트일

2020년 07월 06일(월요일)

w w w. k m r n e w s. c o m

 

 

 

 

 

정치
경제
사회
교육/문화
행정
건강/스포츠
 
오피니언/컬럼
알립니다
군산정보통
뉴스촛점
기관/단체/인물
전북도정뉴스
 [인사]군산시 국장급 전...
 “군산조선소 전담팀 구...
 경력교사 군산 기피 언...
 군산시의회 후반기 의장 ...
 군산시 상반기 인구 177...
 “소통하고 찾아가며 변...
 “수령600년 하제 팽나...
 시의회, 후반기 원구성 ...
 신영대 국회의원 1호법안...
 군산짬뽕특화거리 입점자 ...
군산상고 야구부 운동 ...
군산이 산업경제가 어려...
이번에는 돈안쓰는 깨끗...
<선관위.사법기관 관계...
미원광장 집들 페인팅이...
 

  홈 > 사회

 

폭염 시작…문닫은 경로당 무더위 쉼터 어쩌나

2020-06-26 10:28:54

 

코로나 19 때문에 개방 쉽지 않을 듯, 대안 필요

 

(+)글자크게 | (-)글자작게

올해 폭염으로 무더위가 장기간 지속될 것이라는 예보가 나오는 가운데 더위에 취약한 노인들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높다. 특히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들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현재 문을 닫은 상황이여서 묘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현재 군산시에는 약 600개의 경로당이 있으며, 경로당 대부분에는 공기청정기와 에어컨 등 냉난방기, 안마의자 등이 설치되어 있어 어르신들의 휴식과 편의를 제공해주고 있다.

또한 이들 대부분이 폭염에 대비해 대부분 무더위쉼터로 지정되어 있으며 군산시는 지난해 약 400여 곳을 대상으로 열대야에 대비한 맞춤형 야간 무더위 쉼터로 운영한 바 있다.

그러나 올해는 무서운 기세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 19로 인해 기저질환이 많은 노년층 예방 대책의 하나로 경로당을 폐쇄하고 있어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여름철 건강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요즘 대부분의 집에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다 하더라도 절약이 몸에 밴 어르신들은 비용 등을 걱정해 틀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고 현재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곳 중 문을 연 주민센터나 금융기관 등에 별도로 어르신들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기도 쉽지 않다.

타 지자체 역시 비슷한 상황이나 서울 성동구의 경우 긴급 폭염대책에 나서 어르신들에게 이동형 에어컨, 쿨매트 인견내의 등을 전달하고 낮에도 문을 열어놓을 수 있도록 현관형 방충망 설치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냉방기기 사용 등으로 전기요금이 체납된 저소득층에게는 공과금도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는 캠핑카를 개조한 ‘폭염이동응급쉼터’를 시범운영한다. 폭염취약지점에 이동응급쉼터를 운영해 폭염 사각지대를 없애겠다는 것.

군산시는 “복지부에서 코로나 19에 가장 취약한 노인들은 가장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아서는 안 되기 때문에 별도의 지침이 있을 때까지는 경로당 등을 개방하지 말라고 지침이 내려온 상황”이라며 “워낙 코로나가 파급력이 커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군산시는 복지부의 개방 지침이 내려오는 대로 바로 경로당을 개방할 수 있도록 출입자 명부, 체온계 등을 비치하고 철저한 소독 등 사전 준비를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문지연 기자 (soma7000@naver.com)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타겟광고문의

이름  비밀번호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스팸방지코드를 입력하시면 결과를 표시합니다.
 

 

 

 

 

 

 

모바일버전회사소개자문위원회광고안내신문구독신청개인정보처리방침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