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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교’ 군산오봉초 안전 지키며 특별한 등교입학식

2020-05-21 10:54:09

 

20일 개학…발열체크·문진 후 레드카펫 환호 속에 등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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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연기에 연기를 거듭한 등교 개학이 일부 학교에서 시작된 가운데 군산 오봉초등학교(교장 정혜영)도 60명 이하의 소규모 학교에 해당돼 지난 20일 등교 개학을 실시했다.

올해 1월 초 학년말 방학 이후 4개월 여 만에 학생들을 맞이하게 된 오봉초 교직원들은 외출에 제약을 받으며 힘든 나날을 보냈을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해주고자 ‘2020 오봉 특별한 첫 등교! 첫 등교입학식’을 준비했다.

오전 8시30분부터 시작된 ‘특별한 첫 등교’는 교문 밖에서 정혜영 교장의 학생 발열체크와 문진 등 안전수칙을 지키는 일부터 시작되었다.

건강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난 학생들은 한 손에 장미꽃을 또 한 손에는 풍선을 받아 20m 길이 레드카펫을 밟으며 학교로 들어섰다.

특히 생애 처음 입학하는 1학년 학생들은 레드카펫으로 걸어 들어오는 동안 재학생과 교직원들의 박수와 환호를 받았고, 정혜영 교장과의 팔꿈치 악수와 격려의 말을 들으며 즐거운 학교생활의 출발을 기념했다.

떨어져서 이를 지켜보던 한 신입생 학부모는 “코로나19로 인해 아이가 많이 의기소침해 있었는데 학교의 배려와 특별한 이벤트로 아이가 행복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오봉초 정혜영 교장은 “‘학교는 너희가 있어야 하나 봄!’을 다시 한 번 실감했으며 우리 아이들이 생활 속 거리를 유지하면서 올해 첫 등교를 시작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시작하길 바란다”며 “교직원 모두가 하나 되어 우리 아이들을 환영하고 우리 아이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학교가 살아있음을 느꼈다”고 말했다.


문지연 기자 (soma7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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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봄봄  2020-05-21 11:15:57
고생 많았다... 우리 아리들 이제부터는 밝은 길만 열리길...
하루빨리 마스크 벗고 맘껏 뛰어놀 수 있는 세상이 오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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