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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예당·시립도서관·박물관 정상운영…반고흐展 연장

2020-02-14 10:19:25

 

도서관 휴관 이전 대출 도서 재개관 이후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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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예술의전당과 시립도서관, 근대역사박물관도 17일부터 정상운영한다.

이에 따라 당초 20일까지였던 기획전시 태양의 화가 ‘반 고흐’전을 3월 1일까지 연장 전시한다. ‘반 고흐’전에는 매일 4회 도슨트(전문안내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지난 6일 공연 예정이었다 연기된 군산시립합창단 제103회 정기연주회-째즈와 즐거운 합창은 내달 5일 목요일 19시30분에, 당초 오는 22일에 예정이었던 기획공연 ‘옹알스는 4월 4일 예술의전당소공연장에서 15시, 19시 2회 진행된다.

시립도서관은 임시휴관 기간 도서관 내‧외부를 새 단장하고 자료실 서가와 가구를 재배치해 좀 더 독서하기 편안한 공간으로 마련했으며, 안전한 도서관 이용을 위해 방역물품을 확보하고 방화셔터를 설치했다.

특히 임시휴관 이전에 대출한 도서는 자동으로 연장돼 재개관 이후 반납하도록해 이용자의 불편사항 최소화하고, 문화강좌 등은 사태 안정화 즉시 재개할 예정이다.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시민열린갤러리에서 <이음을 입히다> 라애경 규방공예전을 오는 3월 1일까지, 3층 기획전시실에서 <마음을 그려내다, 석지 채용신 초상화 展> 전시를 오는 28일까지 전시한다.


문지연 기자 (soma7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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