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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눔자장봉사회, 교도소 수용자 사랑의 자장면 제공

2020-01-14 17:01:45

 

건강한 사회복귀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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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눔자장봉사회(회장 정이완)는 14일 설 명절을 맞아 군산교도소(소장 김영식)를 방문해 수용자에게 점심식사로 사랑의 자장면을 제공했다.

이번 봉사는 설을 맞아 수용자에게 점심식사로 자장면을 제공하여 사랑을 실천하고, 봉사를 통하여 수용자가 더 이상 혼자가 아니고, 이웃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다는 인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봉사에는 부산에서까지 참여했으며, 또한 나눔프렌즈 봉사단(회장 김영철)도 함께 참여해 자장면 조리를 돕고, 드립커피를 만들어 수용자에게 커피를 제공했다.

정이완 회장은 “설을 맞이하여 수용자를 위해 교정시설에서 자장면을 조리하여 점심으로 제공하였는데, 수용자들이 맛있게 먹고 건강하게 사회로 복귀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조금 더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김영식 소장은 “교도소에서 명절을 맞이하는 수용자들은 더욱 더 가족이 그립고, 사랑이 필요한데, 이렇게 좋은 봉사를 해주어서 더욱 의미가 있었고, 수용자들이 자장면 한 그릇을 통해 이웃의 사랑을 더욱 더 느낄 수 있게 되어 좀 더 활기차고 밝은 수용생활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사랑나눔자장봉사회는 중화요리사 20여 명이 지역사회 봉사를 위해 만든 단체로 활발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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