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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역사박물관 관람객 반등, 지난해 95만 명 다녀가

2020-01-14 16:54:31

 

2018년 대비 14만 명 증가 ··· 다양한 볼거리 제공 노력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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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군산근대역사박물관 관람객이 2018년 대비 14만 명이 증가한 95만 명 다녀갔다.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 지난해 방문객을 집계한 결과 95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2016년 102만6845명이 다녀간 뒤 2017년 87만4870명, 2018년 81만27명으로 감소하다 지난해 다시 회복세로 돌아선 셈이다.

이에 대해 박물관 측은 근대역사박물관에 가면 볼거리가 넘친다는 마케팅 활동의 효과로 각 전시장을 연계한 스탬프 투어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등이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수학여행지,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각광을 받았다고 분석했다.

특히 개관 4년 만인 2015년 전국 공립5대 박물관으로 선정되고, 개관 6년 만에 관람객 100만을 돌파하는 등 10년이 채 안 되는 시간동안 굵직한 성과를 기록한 가장 큰 원동력은 바로 ‘시민과 함께 한다’는 점이라고 전했다.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유물을 기중해 2만 7000여 점의 방대한 유물이 모였고, 100여 명이 넘는 근대해설사들은 박물관 운영에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있으며 다양한 재능기부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근대역사박물관만의 특별한 이미지를 제공하고, 박물관 운영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내고 있다.

시민열린갤러리 및 장미갤러리 등은 시민들이 만들어가는 전시공간으로서, 문화예술 분야에 관심이 있는 군산시민 또는 군산지역 소재 단체 등이 작품을 전시할 수 있다.

특히 <근대기 군산의 경제인 전-근대산업의 거인들>, <군산의 동학농민혁명 전>, <마음을 그려내다, 석지 채용신 초상화 전> 등 박물관에서 개최되고 있는 기획·특별전은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군산 만의 역사를 재조명한 전시로 호응을 얻고 있다.


박물관 안팎에서 다양한 공연들이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했다.

아울러 박물관에서는 인형극이 야외에서는 민요 및 판소리, 사물놀이, 버스킹, 연극 공연 등 연 300여회 이상 문화공연이 개최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재방문율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실시된 금강권 전시장(3.1운동기념관, 채만식문학관, 철새조망대) 통합 운영으로 2018년 대비 2019년 금강권 전시장 관람객 수가 200%나 증가되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군산 동부권 지역까지 관광의 축을 넓히는데 보탬이 되고 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전국 최고의 근대문화유산을 지닌 우리시의 강점을 살려 근대역사박물관을 거점으로 관광산업화에 더 노력해 자립도시 군산건설을 이루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문지연 기자 (soma7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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