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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지역안전지수 하락세, 개선 노력 필요

2020-01-14 10:25:40

 

2019년 안전지수 최근 5년 간 중 가장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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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 지역안전지수 등급이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어 개선 노력이 시급하다.

행정안전부가 지난달 2018년 통계를 기준으로 2019년 지역별 안전지수를 발표한 가운데 군산시는 교통사고 4등급, 화재 4등급, 범죄 4등급, 생활안전 3등급, 자살 4등급, 감염병 3등급을 기록했다. 이는 최근 5년 간 중 가장 낮은 등급이다.

지역안전지수는 지역의 안전수준을 과학·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이를 토대로 제대로 개선해나가기 위해 발표하는 것으로 사망·사고 발생 통계 등 위해지표와 위해를 가중시키는 취약지표 및 감소시키는 경감지표로 구성돼 총 6개 분야를 5등급으로 구분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전북 김제시, 서울 종로구, 부산 중구 등이 4개 분야에서 5등급에 머무르며 최하위등급에 올랐으며 군산시의 경우 전국 최하위권은 벗어났지만 최근 5년 간 지표가 전혀 개선되고 있지 않다는 점이 문제다.

교통지수의 경우 2015년 4등급→2016년 4등급→2017년 3등급→2018년 3등급이었다가 2019년 다시 4등급으로 하락했으며, 화재 분야도 2015년 3등급→2016년 3등급→2017년 4등급→2018년 3등급이었다가 2019년 다시 4등급으로 하락했다.

범죄 분야도 마찬가지, 2015년, 2016년, 2017년 4등급에서 2018년 3등급으로 상향했다가 2019년 다시 4등급으로 하락했으며 생활안전분야는 2015년과 2016년 2등급이었다가 2017년 이후 쭉 3등급이며 자살은 2015년과 2016년 3등급이었다가 2017년 이후 계속 4등급이다.

다만 감염병 분야는 2015년 4등급이었다가 2016년 이후 계속 3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이처럼 전반적인 지역안전지수 등급지수가 개선되지 않고 있어 지수 분야별 특징을 토대로 맞춤형 안전개선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높다.

최근 5년 간의 결과를 정밀하게 분석해 문제점을 진단한 후 관련 기관 및 단체들과 연계해 종합계획을 세우고 각 분야별로 개선책을 도출하는 일이 시급한 시점이다.

◆ 최근 5년 간 전주·군산·익산시 지역별 안전등급





문지연 기자 (soma7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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