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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량 적은 도로 '좌회전 안전하고 편리하게~'

2020-01-13 10:32:30

 

군산시, 좌회전 감응신호시스템 구축에 12억원 투입

 

번영로 17개 교차로 우선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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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지난해 9월 국토교통부 감응신호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된 가운데 올해 12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좌회전 감응신호시스템을 구축에 나선다.

감응신호시스템은 도로의 대부분이 직진교통량이어서 좌회전 교통량과 횡단 보행자가 적은 국도나 외곽도로를 대상으로 좌회전 차량과 횡단 보행자의 존재를 감응하여 필요시에만 좌회전과 보행신호를 부여하고, 나머지 시간은 주도로 직진 방향에 신호시간을 집중 부여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군산시는 번영로 17개 교차로를 우선 선정하고 감응신호시스템을 도입하여 시범 운영할 예정이며 효과 평가를 거쳐 점차 확대 구축할 계획이다.

고남철 교통행정과장은 “외곽도로에 있는 좌회전 통행량과 보행자가 아주 적은 교차로의 경우 신호를 무시하고 지나는 차량들이 많다”면서 “좌회전 대기차로에 감응신호시스템을 설치하여 차량이 대기할 경우에만 좌회전 신호를 켜지게 함으로써 불필요한 신호대기 시간을 없애 신호위반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소통 및 교통사고 위험을 예방하여 효율적이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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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지곡  2020-01-13 18:07:59
30여년전에 광주 어디서 본거 같으다 별거 없어서 금방 없어졌다
독자한마디 삭제 나서방  2020-01-13 15:24:06
전에부터 바라던 것이었는데 이제라도 하기로 했으니 다행이네요
별도로 한가지 제안이 있습니다.
횡단보도에서 인명사고가 많아서 생각해본 것인데
혹시 차량용 신호등 위쪽에 별도 색깔의 신호등을 하나 더 두어서 사람이 횡단보도에 진입하면 그 신호등이 점등되게 하면 어떨까요?
그러면 횡단보도앞에 신호대기중이 차량앞에 키작은 어린아이 등이 진입하거나 혹은 어두운 밤에 무단횡단하는 사람들이 있더라도 멀리서 달려오는 차량이 횡단보도위 상황을 미리 알수있어서 대형참사를 막을수 있을것 같아서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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