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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운2동,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체계 강화

2019-09-11 10:02:54

 

위기가정 전수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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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복지사각지대 문제 해소를 위해 위기가정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나운2동(동장 고석권)은 최근 연이어 대두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 모자 사망 및 대전 일가족 사망 등 복지 사각지대 문제 해소를 위해 위기가정 2,000여 명에 대해 전수조사를 10월까지 실시한다.

지역의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인한 실직과 실업이 증가함에 따라, 복지 시각지대 문제 발생 우려가 높아지고 있어 사전 예방적 측면에서 위기가정을 사전에 발굴해 지원한다.

이번 조사의 주요내용은 ▲복지제도에서 나타나는 소득인정액이 0원이면서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주민 ▲아파트관리비 장기체납자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이뤄진다.

복지통장·부녀회 50여 명을 통한 모니터링과 아파트관리사무소 12개 단지와 협력을 통해 위기가 우려되는 가정을 사전에 조사해 지원할 계획이다.

고석권 나운2동장은 “이번 조사는 예방적 복지측면에서 접근해 위기상황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을 목적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많은 지역주민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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