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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새만금 상용차산업도 예타 면제 대상사업 확정

2019-01-29 12:03:03

 

친환경ㆍ미래형 상용차산업 생태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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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에 따른 자동차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한 ‘상용차산업 혁신성장과 미래형 산업생태계 구축’사업이 29일 국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으로 확정되었다.

이번 예타 면제는 군산조선소 가동중단과 GM군산공장 폐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에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마련과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내고자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및 미래형 산업생태계 구축’사업을 추진하기로 하는 정부의 공식 결정이다.

‘상용차산업 혁신성장과 미래형 산업생태계 구축’ 사업은 빠르면 올해부터 2023년까지 5년간 1,930억 원을 투입해 새만금 일원에 상용차 점프-업 융복합 기술개발, 시험․실증 연구기반 구축과 부품생산 집적지 육성 및 기업지원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상용차 점프-업 융복합 기술개발은 상용 전동화, 자율(군집)주행 핵심기술과 안전성 향상 기술개발을 통해 선제적으로 시장을 확보할 수 있고 연비ㆍ동력성능ㆍ수송능력 향상 기술 등 상용부품 고도화 기술개발로 지속성장이 가능한 산업으로 전환할 수 있는 동력이다.

또한 기술개발과 연계한 인프라 구축사업으로 기술개발 촉진을 위한 장비구축을 통해 시험ㆍ실증을 지원할 공동연구(Co-LAB센터) 공간조성과 전문기업 육성을 위한 테크비즈 프라자 구축, 시제품 제작 등 기업지원 사업도 병행 추진된다.

이번 사업의 예타 면제로 새로운 일자리 4,866개 창출, 자동차ㆍ부품 생산유발 8,446억원 이상 증가와 함께 명실상부한 상용차의 미래형 산업생태계를 앞당겨 조성, 획기적 체질개선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송하진 지사는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과기정통부 경제성 평가 단축을 통해 인프라 구축 사업은 2019년 국가 예비비 활용을 우선 추진하고, 기술개발 사업은 2020년 본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지연 기자 (soma7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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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환영합니다.  2019-01-29 19:34:49
군산에도 하늘 길 이 열려서 비전이 보입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축하  2019-01-29 16:46:51
상용차 주행시험장만 있었는데... 이번 예타로 상용차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군산 경제도 곧 좋아질꺼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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