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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고용노동지청, 관내 산재 사망자수 대폭 감소

2019-01-11 16:46:36

 

전년 대비 53.8% 줄어, 재해예방 관리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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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군산고용노동지청(지청장 이한수) 관내(군산시, 고창군, 부안군) 사업장에서 발생한 산업재해 사망자수가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고용노동지청에 따르면 2018년 사고성 사망자는 총 6명으로 전년도 13명에 비해 7명, 53.8%가 감소했다.

 특히, 건설업의 경우 사망자가 1명으로 전년 동기 8명에 비해 87.5%가 대폭 감소했다.

 이같은 감소 요인은 지자체 및 공공기관 등 과의 협력체계 구축 및 재해예방 협의체 예방활동 활성화로 공사발주 단계부터 재해예방 관리체계를 강화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한 재해발생 사업장에 대한 지청장의 현장 확인 및 사업주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소규모 건설현장에 대해 감독역량을 집중한 결과 사망재해가 대폭 감소했다.

 한편, 군산고용노동지청은 지난 10일 오성산 정상에서 건설현장의 유관기관 및 건설현장 안전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망재해 예방을 위한 ‘무재해 결의대회(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이한수 지청장은 “2019년에도 건설현장을 비롯한 전 사업장의 사망재해 예방을 위하여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도록 하겠다.”며, “사망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노사와 민관이 한마음으로 안전을 최우선하는 분위기 조성이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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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사람  2019-01-12 23:29:27
사망자가 줄어든것은 좋은데 그 만큼 일 자리가 없으니 줄어든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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