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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수청, 설 대비 임금체불 특별감독

2019-01-11 16:23:24

 

15일부터 31일까지 실시, 상습체불·취약업체 집중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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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홍상표)은 설 명절을 앞두고 선원 임금체불 예방과 체불임금 해소를 위해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연근해어선 및 내항선을 대상으로 최근 3년 내 임금체불 발생업체와 취약업체를 우선적으로 점검하여 체불임금을 적극 해소할 예정이다.

 군산해수청은 이번 특별근로감독을 통해 업체의 임금체불 사실이 확인될 경우 해당 사업자에게 즉시 체불임금 청산대책을 강구하도록 하고, 체불임금이 청산될 때까지 특별근로감독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협, 해운조합 등 사용자단체와 함께 선원임금체불 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체불임금이 청산되지 않을 경우 민사소송 제기를 위한 체불임금확인서를 발급하고, 도산‧파산 등으로 체불임금을 청산하지 못하고 있는 업체는 선원임금채권보장기금제도를 적극 활용해 임금을 지급하도록 할 방침이다.

 백철호 선원해사안전과장은 “설을 앞두고 선원 특별근로감독을 통해 임금체불을 사전 예방하고 적극 해소하여 선원들의 생계안정과 따뜻한 명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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