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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간여행축제, 대내외 악재에 위상 추락

2018-12-20 10:40:16

 

시의회에서 예산 삭감되고 도 대표축제 평가도 최하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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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표축제 시간여행축제가 대내외적으로 악평을 받고 있어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군산 대표축제인 군산시간여행축제가 잇따른 대내외 악재에 그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

지난달 28일 전라북도 지역축제육성위원회가 올해 도내 14개 시군에서 열린 지역 대표축제에 대한 평가를 발표했다. 시간여행축제는 14개 시군 중 최하위권을 기록하며 체면을 구겼다.

게다가 군산시의회가 내년 시간여행축제 예산 중 3억 원을 삭감하는 사태까지 발생했다.

지역경제 위기 해결의 한 방안이 되고 있는 관광활성화의 선결과제가 지역축제인데도 이렇게 안팎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시간여행축제, 과연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까?

#전북 대표축제 한 번도 이름 못 올려

전라북도 대표축제는 2008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축제의 예선격이다. 도내에서 선정된 대표축제는 문화관광부가 선정하는 대한민국 대표축제의 후보로 추천되며 이들 축제에는 예산이 차별적으로 지원된다.

매년 전문기관의 축제 기간 현장평가와 지역축제육성위원회 서면평가를 합산해 도내 대표축제가 선정된다. 올해는 공정성을 더 기하기 위해 2개 전문기관이 현장평가에 참여했다.

평가 결과 도 지정 글로벌 축제에는 김제지평선 축제, 대표축제에는 ‘부안 오복마실축제’가 선정됐다. 

 ‘완주와일드푸드축제’,  ‘무주반딧불축제’,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임실N치즈축제’,  ‘순창장류축제’,  ‘고창모양성제’가 최우수축제,  ‘전주비빔밥축제’,  ‘정읍구절초축제’,  ‘남원춘향제’,  ‘진안홍삼축제’ 가 우수축제로 뽑혔다.

마지막 등급인 유망축제에는  ‘군산시간여행축제’와  ‘익산서동축제’가 이름을 올렸다. 시간여행축제는 지난해 ‘우수’ 등급보다 한 단계 하락했으며, 내년 도비지원도 5천 만 원에서 3천 만 원으로 삭감되었다.

2014년 이후 철새축제 대신 지역 대표축제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으나 이후 단 한해도 전북도 대표축제에 선정되지 못한 초라한 성적표다.

#시의회에서 예삭 삭감

군산시의회가 내년 예산안 심의에서 시간여행축제 예산 중 민간행사사업보조금 3억 원 전액을 삭감해 작은 파장을 던졌다.

민간행사사업보조금은 군산시가 민간단체인 군산시간여행축제추진위원회에 교부하던 것으로 축제위원회에서는 이 예산으로 축제를 실질적으로 운영할 대행사와 계약을 맺어왔다.

특히 그동안 선정된 대행사들이 지역 업체가 아닌 전주나 타 지역 업체들이었으며, 이로 인해 축제 절반 가량의 예산이 시민들에게 돌아가기 보다는 타 지역 대행사 배 불려주기에 쓰이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았었다.

이에 이번 시의회에서도 올해부터는 타 지역 대행사 대신 군산시나 축제위원회에서 지역업체들을 위주로 주민참여형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추진해보라는 의미에서 삭감을 결정한 것.

그동안 계속해서 축제를 민간으로 이전해서 시민들이 기획하고 참여해 추진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제반 노력이 충분하지 않은데 대한 일종의 경고성 처방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군산시 축제계에서는 “내년 1월 축제위원회 모집공고를 통해 새로운 위원들을 위촉해 그들과 축제의 방향에 대해 상의할 계획”이라며 “관주도 방식에서 시민 참여형 축제로 발전해나가야 한다는 것은 충분히 인식하고 있어 다양한 축제관련 전문가를 모집하고 추경에서 보충해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더 이상 예산이나 순환형 공무원제 핑계는 통하지 않는다. 경력만 화려한 사람들보다는 진정으로 지역을 잘 알고 지역축제에 관심이 있으며 풍부한 아이디어를 가진 위원들로 위원회를  구성해 그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힘을 실어줘야 한다.

시 또한 지역 시민단체나 문화예술단체, 월명동 주민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개발,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대행사를 선정하는 등 좀 더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줘야 할 것이다.


문지연 기자 (soma7000@naver.com)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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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sk  2018-12-24 09:05:27
차 안막히는 곳이 어디있냐?
기차역을 도대처 어떤 돌대가리가 접근성 제로인 오지로 옮기자고 햇냐?
독자한마디 삭제 사실  2018-12-22 14:27:00
사실 군산에서 축제의 가장 큰 문제점은 대중교통의
문제가 있습니다. 서울 경기권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와야하는데 당일 볼거리밖에 없는 군산인데
차로 오자니 서해안이 엄청 막히고 고속버스 타자니 차 막히고 기차 타고 오자니 기차 타고 오면
또 택시나 버스 타야 하고 무엇보다 다시 돌아갈
생각을 하면 오후 4시쯤엔 군산을 떠야하니 야행도
생각보다 관광객이 없었던듯요. 그러니까 옛날부터
제가 그렇게도 KTX SRT 유치하라니까 참...
그거 있었음 서울 경기권 1시간대인데....
답답하게 일을 합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상품권축제  2018-12-22 12:55:07
군산은 축제 필요없다 일년내내 상품권 깡 축제이다
독자한마디 삭제 토호세력  2018-12-22 08:58:13
\"선거제도의 혁신적 개편 이루어져야\"

- 전 사회적으로 적폐청산이 진행이 되고 있지만 선출되지 않은 권력, 특히 문화·
언론·재벌들의 골 깊은 유착으로 청산작업은 아직도 멀었다는 지적이다. 근본적으로 어디서부터 잘못됐다고 생각하는지? 대안이 있다면 말해 달라.
\"뿌리 깊은 유착이 가장 빛을 내는 시기는 바로 선거 기간이다. 토호자본과 권력이 청산되지 못하는 이유는 이들과 숨은 공조를 하고 있는 정치권이 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전북은 단 한 번도 제 1정당의 수평적 교체가 이뤄진적이 없다. 과거 국민의당을 비롯해 일부 무소속 후보들이 돌풍을 일으킨 적이 있었지만, 그들도 결국 숨은 공조의 주역들로 평가할 수 있다.

지방의회를 보면 더 비참하다. 지방의회의 절대 다수를 민주당이 차지하고 있다. 그들은 전국적으로 적폐청산을 외치지만, 전북에서는 무엇이 적폐인지 살피지 않고 있다. 그들 자신이 적폐로 지목받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선거제도의 혁신적 개편이 이뤄져야 한다. 그래서 소수 진보정당을 비롯해 다양한 정치가 실현될 수 있는 선거로 바뀌는 것이 토호세력 청산의 첫 걸음이 아닐까 생각한다.

- 지역사회의 적폐청산을 위한 가장 큰 난제는 무엇이며, 시민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최근 전북에서 가장 오래된 일간지인 주식 45%를 부동산개발회사인 자광건설이 매입하면서 대주주가 되었다. 자광건설은 전주 서부신시가지의 옛 대한방직 터에 초고층 빌딩을 짓겠다고 공언하면서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업체다. 과연 이 논란의 개발에 대한 공정한 보도를 기대할 수 있을까?
독자한마디 삭제 탈군산  2018-12-21 23:16:05
전국 최악의 미세 먼지 보유 도시 군산시...
대책 없나요?
독자한마디 삭제 탈군산  2018-12-21 21:08:08
군산시간여행축제? 무슨 영화 세트장도 아니고 어처구니없어서... 만들려면 제대로 만들던가? 그게 뭐냐고? 창피해서 말이 안 나온다.
독자한마디 삭제 공시 똑같은  2018-12-21 19:51:11
공뭔도 빙시이지만 시민들도 빙시인게 군산이다 알았냐? 전북대병원 언제적 이야기이지? 동백대교 10년 공사이고 아직도 군고 제일고 시대 ㅋㅋㅋ 그들만의 리그 군산 오부사람은 아예 배척하는 도시 새만금 아나 군산이 먹겟냐?
독자한마디 삭제 세우자  2018-12-21 18:32:07
군산 하면 떠오르는게 뭘지?
이곳을 찾아오는 분들이 처음엔 다소 기대하고 오겠지만
다시 찿아오는 분들은 거의 없을 듯 합니다.

이곳 도시의 정체성부터 혼란해서
마음 속에 어떤 매력적인 느낌을 갖지 못할 테니까요~

일제 흔적, 양키와 교회, 농어업과 산업단지, 새만금 등
이것저것 유무형의 가진건 많아 보이지만
무언가 이곳 도시를 표준으로 내세울게 없는거지요~

이렇게 개념 없이 특성이 모호하고
웬지 철지난 도시분위기에서 탈피하지 못하는 이유는
외람되지만 이곳 군산 토호세력과 공무원들의
근시안적인 사고와 역량 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참  2018-12-21 11:18:21
군산 10년 동안 살면서 참 답답한 도시 입니다.
전체적인 행정,사무,도시계획 등 여러가지로...
이런 도시는 처음 봅니다.
무엇하나 제대로 계획해서 하는 일이 없어요.
정말 답답한 도시 군산
우리 아이들에게도 군산 살지 말고 타 도시로 가라
합니다. 시면 시답게 커 가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쩝~  2018-12-20 20:26:52
문까는 들어봤어도
강까는 처음이네..
잘하고 있구만.
왜들 이러는지..
잘하라는 소리가 아니고
그냥

까구마ㄴ..
살다살다
민주당 시장을 옹호하다니..
죽을 때가 되었나보다.
독자한마디 삭제 답답이  2018-12-20 19:02:48
모르면 옆동내 전주나 익산에가서 배워라 아니면 김제나 정읍 남원에 가서라도.... 다들 잘하는데 군산만 답답하다. 사명감으로 일하는 공무원이 없다. 벤치마킹해라 월급만 축내지 말고.....
헤사월 보내지 말고
독자한마디 삭제 유망단계  2018-12-20 15:17:27
최하위권이 아니라 대표축제 중 유망단계인데 어떻게 최하위권인가?

심사결과가 전북에서 실시하는 축제 중에 유망단계를 최하위권이라고 단정 할 수 있는가?

독자한마디 삭제 관리자  2018-12-20 14:44:33
전라북도 모든 축제를 심사하는 것은 아니며
각 지역의 대표축제를 도에서 심사합니다.
군산에도 철새축제, 꽁당보리축제 등 다양한 축제가 있지만
시간여행축제를 시 대표축제로 선정했고
이들 각 지역 대표축제가 심사 대상이 되어 도 대표축제를 순위대로 선정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선정 결과 시간여행축제는 익산서동요축제와 함께 최하위권에 선정되었다는 것입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기사정정요청  2018-12-20 13:20:53
전라북도 축제 중에 시간여행 축제가 최하위권인가?

기자님 기사내용 중에 ※최하위권※이라는 문구는 수정되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시간여행 축제는 최하위권이 아닙니다.

시간여행 축제가 전라북도에서 열리는 68개 축제 중에 최하위권이었다면
도청에서 예산지원이 없었겠지요.

전라북도에서 2018년도에 열린 68개 축제중에 시간여행축제는 13번째로 유망단계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리고 도비를 지원받았습니다.

따라서 시간여행축제는 68개 축제중에 13번째로 유망으로 선정된 축제로 최하위권이라는 기사 문구는 수정되어야 합니다.

※※※전라북도에서 2018년도에 개최된 축제 현황(총 68개)※※※

정읍 벚꽃축제 2018
지리산 뱀사골 고로쇠약수제 2018
고창 청보리밭축제 2018
군산 KKF 반려동물 대축제 2018
정읍 벚꽃축제 2018
,,, 등

시간여행축제는 다소 보완하고 주민들도 노력해야 할 부분이 있지만
※시간여행축제는 68개 축제중에 13번째로 단연코 최하위권이 아닙니다.※
최하위권이라는 문구는 가뜩이나 침체된 원도심 활력을 저하시키고 시간여행축제에 참여한 여러 자발적 참여주체들의 사기를 꺽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사 정정 요청합니다.

출처 : https://www.mcst.go.kr/web/s_culture/festival/festivalList.jsp?pMenuCD=&pCurrentPage=13&pSearchType=A.FESTIVAL_KORNM&pSearchWord=&pSeq=&pSeason=0&pSido=14&pOrder=01up [문화체육관광부 지역축제]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은어디로  2018-12-20 12:30:45
군산 언제까지 암울한 신문,소식만 들어야할까......??????
독자한마디 삭제 sk  2018-12-20 11:45:09
괜한 예산 낭비하지 말고 내년부터는 없애라. 그리고 이런 지역축제들을 꼭 만들어서 해야만 하냐? 그 돈 가지고 경제회생에 쓰는게 훨낫다..
독자한마디 삭제 상품권깡  2018-12-20 11:23:51
군산은 상품권만 많이 팔면 됩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수송동  2018-12-20 11:21:58
군산시 뭘 잘하는것이 있나 뭔 조사만하면 하위권이니
청념도또한 하위권이고 경포천 미장교만 봐도 알지 벌려놓고 마무리가 안되는 지역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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