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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농협비대위, 방만한 조합경영·손실 초래 사법당국 수사 촉구

2018-12-06 13:51:00

 

6일 오전 기자회견...농협중앙회 재감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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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농협위기 비상대책위원회는 6일 기자회견을 갖고 조합 측이 보조금 부당 사용과 방만한 경영으로 조합원에게 손실을 입혔다며 관계기관의 수사 및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비대위는 “대야농협이 국고 보조금을 부당 사용해 보조금을 환수당하고 5년 동안 국고지원이 제한됨은 물론 2017년도 결산에서 1005톤의 나락이 사라지고 제주도 쌀 거래와 관련 채권 보존 없는 거래로 1억 1600여만원의 손실을 자초하는 등 확인된 손실만 11억원에 이르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대야농협이 올해 6월 농림축산식품분야 보조금 부당사용에 따른 행정처분을 받아 고품질쌀 브랜드 육성사업에 부당 사용된 9억여원을 회수처분 받았을 뿐 아니라 5년간 국고지원 제한이라는 행정 처분으로 조합원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끼쳤다”고 덧붙였다.

비대위는 이와 관련, 대야농협의 국가보조금 사업 부당사용에 대한 군산시의 고발, 사법당국의 수사를 통한 책임자 엄중처벌, 농협중앙회의 대야농협 재감사를 통한 관련자 징계조치를  촉구했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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