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업데이트일

2018년 12월 14일(금요일)

w w w. k m r n e w s. c o m

 

 

 

 

 

정치
경제
사회
교육/문화
행정
건강/스포츠
 
오피니언/컬럼
알립니다
군산정보통
뉴스촛점
기관/단체/인물
전북도정뉴스
 군산시, 역대 최대 1조 ...
 수송2지구 정비사업 장...
 군산 영동상가, 소규모 ...
 군산에 서해안 최대 해...
 군산 1년새 인구 2500여...
 재능기부로 효도하는 군...
 군산사랑상품권 710억원 ...
 지역 다수 기업체·기관...
 군산시 종합청렴도 3등급...
 동군산병원 최은영 간호...
 

  홈 > 정치

 

박주현 의원, 농촌 고령화 속 농기계교통사고 증가 대책 촉구

2018-10-08 11:41:34

 

5년간 2284건 발생...377명 사망, 2479명 부상

 

(+)글자크게 | (-)글자작게



박주현 의원

농촌 고령화로 인해 해마다 5월에서 10월까지 어르신들의 농기계 교통사고 빈번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61세 이상에서 전체 사고의 74.4%가 발생해 고령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민주평화당 박주현 의원(농해수위)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농기계 교통사고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13년부터 2017년까지 농기계 교통사고는 2,284건으로 이 가운데 377명이 사망, 2479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 기간 월별 농기계 교통사고를 보면, 1월 67건, 2월 70건, 3월 152건, 4월 191건, 5월 341건, 6월 260건, 7월 210건, 8월 240건, 9월 221건, 10월 264건, 11월 185건, 12월 83건으로 농번기인 5월에서 10월 사이에 전체 교통사고의 67.3%가 발생했다.

연령별로는 20세 이하 5건, 21세~30세 14건, 30세~40세 41건, 41세~50세 143건, 51세~60세 379건, 61세 이상이 1,699건, 불명 3건으로 전체 2,284건 중 61세 이상에서 발생한 농기계 교통사고가 74.4%에 달한다.

지역별로는 전남(466건), 경북(410건), 경남(260건), 충남(243건), 전북(202건), 경기(193건), 충북(157건), 강원(136건), 제주(101건), 울산(33건), 대구(26건), 서울(19건), 인천(14건), 광주(12건), 대전(7건), 부산(5건)순으로 나타났다.   
 
농기계는 일반 자동차에 비해 속도가 매우 느리고 시계가 불량한 탓에 야간에는 운행상태를 식별하기 어렵다. 특히 오후 6시 이후 일몰 시간에 발생하고 있어 농기계 운전자의 안전운전이 요구된다.

박주현 의원은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서 어르신들이 직접 농기계를 사용하시기 때문에 농기계 교통사고가 계속 발생한다”며, “결국 농촌 고령화에 따른 폐해 중 하나라고 보며, 어르신들의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농식품부는 청년들이 돌아오는 농촌을 만들기 위한 지원을 강화해야 하고, 농진청은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농촌 어르신들 안전교육 시행과 농기계 등화장치 및 안전장치 설치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타겟광고문의

이름  비밀번호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스팸방지코드를 입력하시면 결과를 표시합니다.
 

 

 

 

 

 

 

 

모바일버전회사소개자문위원회광고안내신문구독신청개인정보처리방침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