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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초, 전라북도교육감배 야구선수권대회 제패

2018-07-11 18:00:42

 

결승서 남초 7대1 제압, 묵직한 타선 앞세워 우승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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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신풍초등학교(교장 이성은) 야구부(지도감독 오순택)가 2018년 제13회 전라북도교육감배 초중야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전라북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전라북도야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도내 야구꿈나무들의 육성, 발굴과 경기력 향상 및 저변 확대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지난 6일과 8일 양일간 익산 리틀야구장과 군산 월명야구장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초등부 4개팀, 중등부 4개팀이 출전해 각 학교와 고장의 명예를 걸고 열전을 펼쳤다.

 초등부는 군산신풍초와 군산남초, 군산중앙초, 전주진북초가, 중학교는 군산남중, 군산중, 전라중, 이평중이 각각 참가했다.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신풍초는 1회전서 진북초를 상대로 맹타를 휘두르며 9대1 4회 콜드승을 거뒀다.

 이어 결승전에서는 올해 소년체전 동메달을 획득한 군산남초를 상대로 우승준의 활약 속에 7대1 승리를 거두고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이로써 신풍초는 오랜 부진을 털고 부활 신호탄을 쏘아 올리면서 올 하반기 활약을 예고했다.

 오순택 감독은 “오랜만에 대회 우승을 차지하게 돼 기쁘며, 전남 화순 등 하계 전지훈련을 통해 전력 향상을 극대화 하겠다”며, “묵직한 타선을 앞세워 남은 대회에도 좋은 활약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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