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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도지원책, 고군산연결도로사업 청신호

2006-10-11 21:32:09

 

건교부, 관련법 개정령 입법예고

 

내년 정부 예산안에 관련사업비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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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의 직도사격장 지원책에 포함된 고군산연결도로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기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

건설교통부는 11일 국가지원지방도 제 68호의 노선명 ‘서천-경주선’을 ‘군산-경주선’으로 변경하고, 기점은 ‘충남 서천군 장항읍’을 ‘전북 군산시 옥도면’으로 개정하는 등 노선에 군산을 포함하는 것을 골자로한 국가지원 지방도노선 지정령중 개정령을 입법 예고했다.

 군산구간은 새만금방조제에서 옥도면 신시도~무녀도~선유도~장자도 등을 연결하는 총연장 11㎞다.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고군산 군도

건교부의 이날 입법예고는 직도지원책으로 확정된 고군산연결도로 사업의 걸림돌을 우선 해결한 것으로 직도지원책 이행에 대한 정부당국의 적극 의지를 읽을 수 있다.

 한편 총사업비 2500억원이 투자될 고군산연결도로사업은 내년 정부예산안에 20억원이 반영돼 국회심의를 앞두고 있으며, 개정안이 확정되면 내년 기본실시설계 등을 거쳐 오는 2011년 완공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사업이 완공되면 새만금 방조에서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고군산 주요도서가 연결돼 사실상 관광 군산의 새로운 기틀이 갖춰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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