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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서해환경 희망자원봉사단, 18년 째 이어오는 지역봉사 귀감

2023-10-26 17:17:04

 

25일 산북동 등 5가구에 사랑의 연탄 2700장 지원·방역소독 봉사

 

박성윤 대표이사 “자랑스러운 직원들, 이웃사랑 더욱 지원할 터”
 


 

(주)서해환경(대표이사 박성윤) 희망자원봉사단(단장 김상원)이 18년 째 사랑의 연탄 봉사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지역사회 귀감이 되고 있다.

희망자원봉사단원들은 지난 25일 산북동 강모 어르신 등 주민센터에서 추천한 5가구에 각각 500~700장씩 총 2700장의 사랑의 연탄을 전달하고 곳곳 방역 소독을 실시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이날 사랑의 연탄은 평소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봉사를 실천해온 단원들이 고금리·고유가 등 어려운 경제여건에서 생활하는 이웃 주민들을 위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이어서 더욱 큰 의미를 더하고 있다.

봉사단원들은 한해도 거르지 않고 18년 째 사랑의 연탄을 통해 진정어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올해는 하루 일과를 마치고 피로한 가운데서도 시간을 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를 두고 지역사회에서는 열악한 근무여건에서도 이웃들을 챙기고 사랑으로 배려하려는 환경미화원들의 남다른 이웃사랑이 각박한 세태에 더불어 사는 삶의 의미를 일깨워주는 밀알 역할을 한다며 칭찬을 더하고 있다.


이날 연탄 배달에 참여한 한 단원은 “온 종일 일하고 다소 피곤함도 있었지만, 사랑의 연탄을 받고 따스한 겨울을 보내실 이웃들을 생각하니 피로가 보람으로 바뀌었다”며 “작은 봉사가 주는 기쁨을 느낄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박성윤 서해환경 대표이사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깨끗한 군산시내 가로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땀 흘리는 미화원들의 수고에 마음깊이 고맙고 자랑스럽다”며 “힘든 일상에서도 봉사단을 구성하여 이웃사랑과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하는 봉사단원들이 더욱 활기찬 지역봉사를 이어가도록 앞으로 보다 많은 관심을 갖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원 희망자원봉사단장은 “하루의 피로를 잊고 이웃사랑을 위해 기꺼이 참여해준 단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지역사회 봉사에 매진하도록 많은 도움과 관심을 아끼지 않은 회사 측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언제나 이웃들을 배려하고 군산의 나눔 문화 확산에 솔선수범하는 봉사단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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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3-10-27 07:54:53
아름다운 선행에 박수를 보냅니다
여러분들이 군산의 아름다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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