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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정 뉴스
군산 원조뽀빠이냉면·(유)효송그린푸드, 전북천년명가 선정
경영지원금·TV방송 홍보·인증현판 등 제공 인지도 제고
 
한정근 기자 / 2024-06-18 10:47:19     



군산지역 원조뽀빠이냉면과 (유)효송그린프두가 ‘전북천년명가’에 선정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8일 도청 회의실에서 전통과 성장잠재력이 있는 도내 소상공인 6개 업체를 ‘2024년 전북천년명가’로 선정하고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전북천년명가로 선정된 업체는 ▲원조뽀빠이냉면(대표 김태형) ▲(유)효송그린푸드(대표 김낭주) ▲성전사카센터(대표 김종선·전주) ▲세중여행사(대표 김향희·전주)▲손내용기(대표 이현배·진안) ▲한일식당(대표 김현정·익산) 등이다.

이날 김관영 조시사는 직접 인증서를 수여하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전북자치도는 도내에서 30년 이상 한 길 경영을 하고 있거나 가업을 승계한 우수 소상공인을 발굴한 뒤 홍보·마케팅·자금지원 등을 통해 100년 이상 존속·성장할 수 있도록 ‘전북천년명가’ 사업을 지난 2019년부터 시작해 지난해까지 46곳을 선정한 바 있다.

이번 선정은 공모를 통해 39개사가 신청, 약 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심사 및 현장점검을 통과한 10곳을 대상으로 발표평가 등을 거쳐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해 최종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업체에게는 ‘전북천년명가’ 인증서와 인증현판 제공을 통해 신뢰도와 인지도를 높이고, 경영지원금 1,800만원, TV 방송홍보, 전문 멘토링 지도, 특례보증 지원 등의 다양한 지원이 이뤄진다.

선정된 업체는 향후 3년마다 경영, 재무상태 등의 성과를 재평가해 기준 미달시 지정을 취소하는 등 엄격한 사후관리를 통해 전북의 대표주자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선정된 원조뽀빠이냉면은 지난 1954년부터 장사를 시작해 약 70년이라는 세월이 지났으며 4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다.

닭고기와 돼지고기로 육수를 만들어 자극적이지 않고 진한 육향이 느껴지는 평양냉면 집으로 지역의 대표 냉면집으로 자리잡고 있다.

(유)효송그린푸드는 1970년 젓갈 제조를 시작한 이래 2대째 젓갈 브랜드로서의 명목을 잇고 있다.

효송그린푸드는 낙지젓, 명란젓, 창난젓, 갈치젓 등 젓갈 세계화의 명품 브랜드로 기대를 받고 있다.

김관영 도지사는 “도에서는 소상공인들이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온라인 판로지원 등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특히, 전북천년명가로 선정된 업체들이 그들만의 노하우와 경영 경험 등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높여 향후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지역 전북천년명가 업체는 ▲일도당인쇄 ▲삼학식품 ▲천지주단 ▲한일어구상사 ▲군산실비회집 ▲동양식품 ▲라복임플로체가 선정됐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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