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가입 · 로그인 · 로그아웃 · 마이페이지 · 공지사항
최종업데이트일

2024년 06월 25일(화요일)

 

    
   
전북도정 뉴스
군산고 신재민 군·중앙중 조은 양, 전북자치도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수상
각각 면학·효행 부문 선정, 오는 23일 청소년박람회 개막식서 시상
 
한정근 기자 / 2024-05-21 10:11:18     


왼쪽부터 신재민, 조은, 유민주, 김태린, 전해정, 임세익 수상자


군산고등학교 신재민 군과 군산중앙중학교 조은 양이 올해 전북특별자치도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모범청소년에게 수여하는 ‘제11회 전북특별자치도 자랑스러운 청소년 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전북특별자치도 자랑스러운 청소년 상은 ▲효행 ▲선행 ▲면학 ▲예체능 ▲국제화 ▲장애 등 6개 부문을 대상으로 지난 4월 9일부터 30일까지 추천대상자 접수를 진행한 결과 6개 부문 총 20명이 접수됐다.

이후 지난 14일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육성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각 분야별 1명을 최종 선발했다.

올해 각 부문별 수상자는 ▲면학 신재민(군산고등학교) ▲효행 조 은(군산중앙중학교) ▲선행 유민주(전주여자단기청소년쉼터푸른) ▲예체능 김태린(단국대학교 음악대학) ▲국제화 전해정(장수고등학교) ▲장애 임세익(완주군) 등이다.

먼저, 면학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신재민 군은 국어 문학, 언어와 매체, 수학, 영어,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일본어 등 다양한 학업에서 공부에 매진한 결과 좋은 수상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교육과정 박람회 도우미로 활동해 1~2학년 후배들의 과목 선택과 학업 설계에 도움을 주고, 자신의 학급 노하우를 전달해 진로를 고민하는 후배들에게 조력자로서 역할을 수행한 노력이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효행부문 조은 양은 다문화가정의 청소년으로 낯선 환경과 언어의 장벽을 겪는 어머니를 대신해 통역을 해주고 어머니의 고충을 덜어드리고자 설거지 등 집안일을 최선을 다해 돕는 등 가족간의 강한 유대를 형성하고 함께 성장하며 다양한 문화적 정체성을 긍적적으로 확립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나해수 교육소통협력국장은 “이번 청소년상에는 효행, 선행, 면학 등에서 타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이 두루 추천돼 누구를 뽑아야 할지 모를 정도로 심사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며, “청소년들이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 교육청, 청소년 관계기관이 협력해 청소년을 위한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1회 전북특별자치도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시상은 오는 23일 국립무형유산원에서 개최되는 ‘제1회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박람회’ 개막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스팸방지코드를 입력하시면 결과를 표시합니다.
이름
비밀번호
 
 
 
 
 
 
 
 
 
 
 
  회사소개독자위원회광고안내신문구독신청개인정보처리방침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