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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정 뉴스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D-3, 새로운 항해 출항 준비 완료
도민 참여한 전야제·출범식 다채로운 축하행사로 자축
김관영 도지사가 직접 도민설명회 개최 등 지속 홍보 전개
 
한정근 기자 / 2024-01-15 16:39:19     



전라북도가 오는 18일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갈 전북특별자치도의 준비를 모두 마치고 본격적인 출범 행사를 앞두고 있다.

도는 전북특별자치도 전환에 따라 행정기관에서 발급하는 각종 민원서류 등 행정정보 21건을 비롯해 중앙부처 286건, 도와 시군 자체 388건 등 모두 1,344건에 대한 시스템 정비 모의훈련을 거치는 등 단 한 건의 오류도 발생하지 않도록 막바지 최정 점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도로와 문화재, 하천, 관광표지판 등 1만 4,563건을 출범일 전까지 모두 교체 완료될 예정이다.

여기에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을 알리는 현수기도 전주역을 비롯해 전주한옥마을 등 도내 다중밀집장소를 중심으로 400여 조가 걸렸다.

이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의 범국민 인지도 확산을 위한 온·오프라인 이벤트 진행 등 전방위적 홍보활동을 전개하며 분위기를 끌어 올리고 있다.

특히, 도는 출범 하루 전 도청 야외광장에서 도민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한 시작을 알리는 전야제’와 각 시·군에서도 ‘함께하는 시군 축하 행사’를 개최해 출범 분위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다.

전야제에서는 출범 희망 메시지 사인 퍼포먼스와 함께 14개 시군과 도민들이 만들 플래시몹 영상과 공연, 도청 외관을 스크린으로 삼은 미디어 파사드와 드론·레이저 쇼, 미디어 불꽃놀이 등이 펼쳐져 겨울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출범식에서도 새롭게 개발한 전북특별자치도 음원과 율동을 활용한 도민들의 플래시몹 공연이 이어지며, 릴레이 응원 영상, LED 트론 퍼포먼스, 대북울림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자치도 출범을 축하한다.

도는 출범 이후에도 김관영 도지사가 오는 25일부터 2월 2일까지 도내 7개 권역에서 직접 도민들에게 다가가 특별자치도에 대한 도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홍보활동과 자긍심 고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한편, 출범식이 열리는 18일에는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도내·외 각계 인사를 비롯해 도민 2천여명이 참석해 자치도의 첫걸음을 축하할 예정이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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