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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도지사 기업유치 올인...행정·경제는 부지사 총괄

2022-08-01 11:18:23

 

전북도, 기업유치·일자리창출 초점 민선8기 조직개편안 공개

 

기업유치, 교육, 경제, 환경 분야 조직 기능 강화...10월 중 시행
김관영 도지사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가 민선8기 출범에 따른 추진동력 확보 및 실용과 성과 도정으로 조직을 혁신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추진한다.

도는 조직개편안을 마련해 오는 5일부터 20일간 입법예고에 들어간다.

이번 조직개편은 기업유치 및 기업애로 해소, 교육협력 등 민선8기 공약사항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조직을 신설 정비하고 유사·중복 기능 및 쇠퇴·감소하고 있는 사무를 통·폐합해 전북 도정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한 추진동력 확보에 중점을 뒀다.

또한, 효율적인 조직을 만들기 위해 기존 조직의 통폐합에 따른 업무 재편을 통해 기구 신설은 최소화해 실국 및 과의 수는 변동되지 않았으나, 업무량 증가 및 신규 사무 추진에 따라 총정원은 5,471명으로 37명을 증원할 계획이다.

도 조직개편안에 따르면 도지사는 기업유치에 전념하고 행정 분야는 행정부지사가 책임지며, 민생경제 분야는 경제부지사가 총괄하는 체제를 구축했다.

도지사는 신설되는 기업유치지원실을 직속으로 두고 기업유치와 기업애로 해소 및 창업지원 등 기업 유치와 관련된 업무를 직접 챙겨 어려운 전북 경제를 살리고 전라북도를 가장 기업하기 좋은 곳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이와 함께 정무부지사를 경제부지사로 명칭을 변경하고 농축산식품국을 이관해 경제부지사가 경제 전반에 대해 책임감 있게 이끌며, 행정부지사는 도정의 일반 행정을 총괄·추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도정을 ‘역동적 조직’으로 전환해 유능하고 실용적이며 성과를 내는 도정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7국 29과의 121팀을 폐지했다.  

부서장 중심의 조직체계를 구축해 중간관리자 역할을 하던 기존의 팀장도 업무를 맡아 처리하게 함으로써 조직의 효율성과 신속성·탄력성을 제고하는 등 조직 혁신을 시도했다.

도지사 직속기구로 신설되는 기업유치지원실에는 투자금융과, 새만금개발과에 분산되어 있던 기업유치 기능을 기업유치추진단으로 일원화하고, 기업지원과는 기업애로해소추진단으로 재편하는 한편 창업지원단을 신설했다.

기업유치추진단 신설로 기업유치 기능 일원화를 통해 민선8기 핵심 공약사항인 기업 유치를 본격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지원과는 규제개혁, 유치기업지원 기능을 보강해 기업애로해소추진단으로 재편해 전라북도를 기업하기 좋은 환경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강한 의지를 담았다.

이와 함께 창업지원단을 신설해 전북의 미래를 짊어지고 있는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해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협력추진단을 신설해 지역 교육정책에 대해 교육청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대학과 연계해 인재들이 전북을 떠나지 않고도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특히, 통합적 교육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 속에서 교육 수요자 중심으로 변화시켜 나갈 수 있게 됐다. 

아울러 대학과의 협력·협업으로 대학과의 소통을 강화해 위기의 지방대를 살리는 지역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대외협력국을 폐지함에 따라 의정협력, 민간단체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했던 정무기획과 기능은 통폐합해 자치행정과로 이관하고, 홍보기획과는 소통기능 강화와 함께 소통기획과로, 국제협력과는 통상기능을 더해 국제통상과로 변경 후 각각 기획조정실과 경제통상국으로 이관했다.


 일자리경제본부 재편, 일자리·소상공인 등 민생경제 지원으로 전환

 

일자리경제본부의 기업유치 및 지원 업무는 신설되는 기업유치지원실로 이관하고, 일자리취업 정책, 소상공인, 전통시장 지원과 금융산업 육성, 사회적경제, 국제통상 업무를 묶어 경제통상실로 재편하여 도내 민생경제를 활성화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탄소중립 본격 이행 및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과 지자체 역할이 강조되며, 미세먼지·악취 등 각종 생활 속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기후환경정책과와 생활환경과로 조직을 재편했다.

 이와 함께 정부의 물관리 정책에 따라 기존 건설교통국에서 추진하던 하천관리 업무를 물환경관리과로 이관해 일원화함으로써  통합 물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조직개편안은 8월 5일부터 25일까지 20일간의 입법예고를 통해 도민 의견을 듣고 9월초 도의회에 제출될 예정이며, 제394회 전라북도의회 정례회 심의·의결을 거쳐 10월중 시행할 예정이다.

조봉업 행정부지사는 “이번 조직개편은 민선8기 핵심 공약인 기업유치와 기업하기 좋은 전북 구현에 중점을 두고, 행정환경 변화와 도정 현안수요에 적극 대처하는 효율적·능동적인 조직으로 개편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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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하하하  2022-08-05 23:01:34
전에 송하진보다 낫네 허허허
독자한마디 삭제 제대로 돌아가나봅니다  2022-08-04 11:29:26
지역 국회의원부터 시장 시의장 도의원 시의원
잠자다가 정신 번득나겠지
도지사님 응원합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탈민주당  2022-08-03 10:16:22
김관영 친인척과 민주당 당원만 댓글쓰나 그냥 기업유치했다고 해라 110명 모집에 대기업 유치했다고 떠드냐 중소기업 보다 채용이 적은데 하여간 민주당것들 부풀리는데 대가들이야 전 문정부때도 송하진이가 7조 예산 타령하면서 부풀렸지 막상 보면 다른지역은 더 받고 전북보다 인구적은 충북 강원보다도 못 받고선 난 김관영 김앤장 출신답게 부풀림이 많은 사람이라 이분만 생각하면 전국 유일 내륙 수산물품질관리원 전주유지 미리 도지사 대비했나 새만금 김제 부안으로 뺏기고 현중 지엠 안녕 국회때 터미녈 현대화 노인전시장과 하께 우려먹고 또 도지사 나오니 터미널 현대화 한다고 하더만
민주당은 입으로만 떠들지 막상 하나하나보면 별것도 아닌걸 엄첨 부풀려 현중가동처럼 불럭운반 비용 및 교육지원은 빼고 현중가동만 떠들지 어떤지역이 운반비전액지원이냐 무조건 잘했다고하고 반대만한다고 하니 정치하기 좋은 지역이야 낙후되고 발전안되도 민주당 공천만 받으면 되니 항상 전국 꼴지낙후로 살어야지
독자한마디 삭제 도지사님 잘하고 계십니다  2022-08-03 05:25:39
군산은 국회의원부터 시장 시의장 시의원
일할수있도록 신경놓으세요
지난날 한짓들 보복이 아니라 일할수있도록요
도지사님이 고향이라고 가슴아파
하시면서 많은 일자리하시면 다른지역에서 화ㄴ냅니다
군산 일할사람 많아요
국회의원 시장 도이원 시의원 모두 한마음으로
똘똘 뭉치면 뭔들 못하겠습니까
달려오는 저승사자도 물리칠수있도록
단디 뭉쳐있습니다
프랑카드도 곳곳에 걸려있고요
원 전문가만 수두룩 교육 복지 행정 건설
부동산 심지어 부동산 투기전문가 부동산플러스건설
전문가 달인들만 있으니 경제산아나는건 금방될거고
교육도 전국에서 복지 행정도 등수안에 들겁니다
군산은 마음놓으소서
독자한마디 삭제 산북동준공업용지  2022-08-02 14:49:58
https://youtu.be/TiuHCAsQK2U
독자한마디 삭제 롤스로이스  2022-08-02 14:48:57
https://youtu.be/CH1VV2fp3_I
독자한마디 삭제 역시 김관영  2022-08-02 05:51:21
배아파할 사람 몇명 있겠군요
아니 여러명
도지사님 전북발전에 여야를 넘어서 대단 하십니다
하지만
군산은 선배국회의원 엄청열심히 하십니다
시장님과 원팀으로 그아래 시의장
전문가많은 시의원 잘할겁니다
그리고 그들은 도지사님 무척 싫어합니다
다른지역에 신경많이 써주시고 국회에서도
아주열심인 선배였던 국회의원이 할수있도록
시민의 선택받았으니 일할수있게 앙보하세요
독자한마디 삭제 위기지역  2022-08-01 22:24:27
군산은 그동안 반대만 했으니 벌로 2배
독자한마디 삭제 가지거  2022-08-01 19:08:15
도지사님이 총대를 메고 시장 군수 시의원 도의원들에게 월 1개업체식 기업유치 목표치를 할당하여 차기 공천에 점수 메길때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전라북도는 기업유치와 고용증대 인구증가 없이는 발전 할 수가 없습니다.
특히 군산은 고용위기지역에서 졸업당할까봐서 안절부절하는 아니러니합니다.상가 매매 전세 임대 간판이 즐비한 군산 경제를 살린다는 시장 국회의원 입으로만 나팔거리니 한심합니다,기업을 유치하여 고용없시는 인구증가는 요원합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아파트  2022-08-01 15:12:27
도지사님 새만금에 대기업 계열사 유치 부탁 드립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2-08-01 13:09:20
고시 3관왕 김관영 이분은 어느 한쪽에 치우친 좌파도 우파도 아닌 철저한 중도실용주의자다. 낙후의 대명사 전북이 살벌한 정치판에서 살길은 오직 중도실용의 실사구시만이 살 길이다. 명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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