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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축산악취개선사업 공모 추진

2021-04-06 10:37:51

 

2022년 대상 지자체 선정 위한 공모절차 진행

 


전북도는 지역단위 축산환경 개선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2년 축산악취개선사업 대상 지자체 선정절차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축산악취개선사업’은 그간 농가 수요에 따라 개별 사업별로 지원되던 퇴비사, 분뇨처리장비 등 가축분뇨처리 관련 8개 사업을 1개 단일사업으로 통합·지원해 축산환경 개선효과를 극대화하는 제도다.

시·군이 주체가 되어 축산농가와의 협의를 통해 축산악취 저감 및 축산환경 개선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을 신청하면 도와 농식품부의 종합 평가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도는 이번 사업이 전국 공모로 추진되는 만큼 도내 지자체가 보다 많이 선정될 수 있도록 지난달 31일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 및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사업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군에서는 농가 수요조사와 지역 여건 분석 등 본격적인 사업신청 절차에 착수했다.

도 최재용 농축산식품국장은 “환경친화적 축산업으로 전환을 위해서는 지역단위 축산악취 개선계획과 연계한 사업 지원과 추진이 필요하다”라며, “시․군별 축산냄새 현황과 문제점을 정확히 진단하고, 문제 해결 방향 설정을 명확히 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 첫 시행한 축산악취개선사업은 도내 5개 시·군(익산, 완주, 진안, 임실, 고창) 189농가를 포함해 전국 30개 시·군이 활발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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