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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수산기술연구소, 군산 해역 등 해삼 30만마리 방류

2019-11-19 18:00:01

 

어업인 소득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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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소장 전병권)는 고부가가치 수산자원을 조성해 활력 넘치는 어촌을 만들기 위해 어린 해삼 종자 30만 마리를 방류한다.

도 수산기술연구소는 자체 생산한 어린 해삼 종자 30만 마리를 20일에는 부안군 대항 10만 마리, 21일에는 군산시 연도에 20만 마리를 방류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방류하는 어린 해삼은 양질의 수정란을 부화시켜 약 6개월 간 사육한 우량한 종자로서 성장이 빨라 2~3년 후에는 판매가 가능한 크기로 성장해 약 6억원의 소득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삼은 고착성 생물로 이동성이 적고 재포획률이 높아 어업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품종 중 하나로 바닷속 유기물을 섭취, 정화해 건강한 자연 생태계를 만들기 때문에 생태학적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정부에서 정한 10대 전략수출품종 중 하나로 수요가 국내외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로, 특히 전 세계 해삼의 약 90% 이상을 소비하는 중국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수출하고 있다.

전병권 수산기술연구소장은 “수산자원 감소로 어촌경제가 침체되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자원회복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지역실정을  반영한 종자 방류를 확대하여 수산자원을 회복시키고, 박대·꼬막·범가자미 등 고부가가치 품종을 개발하는 등 생태계 다양성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에서는 해삼을 2008년부터 2019년까지 272만2천마리를 도내 연안에 방류, 올해에는 꽃게, 주꾸미, 바지락 1,062만마리를 방류해 어업인 소득증대는 물론 도내 연안생태계 보존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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