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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수산기술연구소, 신시도 바자락 종자 500만 마리 방류

2019-11-13 16:10:28

 

대량생산 기술개발로 종자 산업 선도, 도내 연안 패류 자원조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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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수산기술연구소(소장 전병권)는 오는 14일 자체 생산한 바지락 종자 500만 마리를 지역주민 및 어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군산시 신시도해역에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하는 바지락 종자는 방류예정해역에서 6월에 바지락 모패를 확보했으며, 약 5개월간 실내․외 사육수조에서 생산한 1~2cm 크기의 건강한 종자로 방류 시 환경적응이 빠르고, 생존율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1년 후에는 판매가 가능한 크기까지 성장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도내 바지락 양식산업은 중국 종자 수입에 의존하여 중국산 종자에 따라 사업의 성패가 좌우되고 있어 이를 극복하여 외화를 절감하고, 수입대체 효과를 거두기 위해 자체적으로 종자 수급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바지락 양식업의 과제이다.

이런 바지락 양식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전라북도수산기술연구소에서는 바지락 종자 생산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우리나라 최초로 연 2회 종자생산, 야외 사육수조를 이용한 중간육성, 월동관리 방법을 확립하였으며 이를 통해 대량생산 및 성장이 빠른 바지락 종자생산의 기틀을 마련했다.

또한, 바지락 종자개발을 위해 국립수산과학원 갯벌연구센터에 바지락 종자를 공급해 바지락 시험연구를 지원했으며, 축제식 양식장을 활용한 바지락 치패 생산 시험연구를 추진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한편, 전라북도수산기술연구소에서는 바지락 종자를 2013년부터 2018년까지 920만 마리를 방류했고, 올해 상반기에도 500만 마리를 방류하여 어업인 소득증대는 물론 바지락 자원조성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전병권 수산기술연구소장은 “바지락 종자에 대한 기술개발에 전력을 기울여 바지락 양식에 소요되는 종자를 국내산으로 모두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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