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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도지사, 침체에 빠진 군산경제 체질개선 노력

2019-04-23 10:51:29

 

23일 전북대도약을 향한 시군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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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도지사는 23일 시군 방문 여섯 번째로 군산시를 찾았다.

이날 송하진 지사는 주행성능 종합 평가 전문시설인 새만금 주행시험장(SMPG)과 위기지역인 군산에서 매출성장과 고용창출을 이루어 낸 전라북도 선도기업인 존스미디어(주)를 방문해 기업체를 비롯한 관계자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먼저 국내 최초로 상용차 부품에서 중대형 상용차까지 시험 가동이 가능한 연구 및 평가를 종합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전문시설을 구축한 새만금 주행시험장(SMPG) 준공식에 참석해 시설을 시찰하고 관계자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송하진 도지사, 산업통상자원부 최남호 국장, 강임준 군산시장과 송성환 도의회 의장 등 정부, 산업계, 학계, 유관기관, 지역주민 등 400여 명이 함께했다.

새만금 주행시험장은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총사업비 530억원을 투자해 43만5,017㎡에 동력계통 및 연비를 평가하는 고속주회로 등 8개 시험로와 관제와 연구를 지원하기 위한 엔지니어링 센터, 개발차량 정비 및 분석을 위한 정비동 등을 갖추고 있다.

이는 국내에서 공공목적으로 구축된 주행시험장 중에서 규모가 2번째이고, 모든 노면에서 초대형 상용차까지 시험이 가능한 주행시험장으로는 국내에서 유일하다.

시작단계부터 세계적인 연구기관인 영국 MIRA와 기술협약을 체결하고, 현대자동차, 타타대우상용차 등 국내 완성차 및 부품업체와 협업해 설계 및 시공을 진행해 국제적 수준의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시설 활용성을 제고해 왔다.

특히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자율주행차 초기단계 실증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을 검증할 수 있도록 14종(86억원 규모)의 장비와 시설도 함께 구축해 상용차 자율 군집 주행을 준비 중인 기업들의 성장 발전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수 (재)자동차융합기술원장은 “세계적인 자동차 연구기관 TÜV SÜD 등과 체결한 기술협력 협약을 활용하여 기술교류와 공동연구 등을 추진하여 상용차와 전기차, 자율주행차로의 기술개발을 촉진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새만금 주행시험장이 자동차 기술융합의 산실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새만금 주행시험장과 내년부터 진행 될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및 미래형 산업생태계 구축사업이 침체에 빠진 군산과 전북 경제를 되살리고, 체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함께 추진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이어 미디어 프린팅 소재로 매년 괄목할만한 매출성장과 고용창출을 이루어 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존스미디어(주)(대표 송종율)를 방문했다.

존스미디어(주)는 백화점이나 지하철, 전시장, 공항 등에서 대형 배경 조명광고에 사용되는 고해상도 실사출력필름과 배너광고용 출력소재를 생산하는 업체로, 2020년에는 디지털프린팅미디어, 코팅솔루션 부문에서 세계 최고의 기업이 되는 것을 목표로 경쟁력있는 제품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송하진 지사는 이곳에서 디지털프린팅 필름제조 생산시설을 시찰하고 기업, 산업단지공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송종율 대표는 “2015년 선도기업으로 지정되어  현장애로 기술해결 및 시장 확장을 위한 마케팅사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받아 경영개선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면서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들이 중장기적으로 지원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이에 송하진 지사는 “글로벌 환경에 부합하는 정상급의 특수설비와 제조현장을 둘러보니 지역기업의 미래가 밝아진 것 같다” 면서 “성장가능성 있는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전라북도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져 도내 중소기업들이 세계일류기업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도가 동반자 역할을 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중소기업 성장사다리의 핵심사업인 선도기업 육성사업은 2010년에 전라북도에서 자체 발굴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총 165개사가 선도기업에 선정되어 5년 지정기간 동안 맞춤형 지원을 통해 매출증가 및 고용창출 부문에서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전라북도의 대표적인 기업지원 사업이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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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메론  2019-05-01 20:47:14
김광수 의원님이 북대 출신이라 그렇지 암튼 우리 동네 국회의원 그리고 송지사님 존경합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사람  2019-04-25 20:00:33
개산주는 개대인 개론 개고을 등 전주 관련된 이름으로 혼자 쇼만하지 뇌는 다른곳에 두거나 아무생각이 없구나
국립대에 한의대가 있냐 약대도 어리버리해서 광역명사용하는 국립대 중 이제야 유치해서 잘난척이야 전국적으로 찍소리 못하면서 전북에서만 짓거리는 전주나 개산주
독자한마디 삭제 ㅇㅇ  2019-04-25 19:00:54
전북대 약대유치 성공은 김광수의원 힘이컸다. 무슨 송하진이냐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사람  2019-04-25 17:21:30
송하진 지사님 전북대 병원은 회식하는 때문에 당직의사가 없어 여러 사람 목숨을 뺏아사 가서 권역별응급센터도 탈락 되었고
이번에는 공사대금 33억또한 횡령해서 문제가 되었습니다.그러나 군산대는 열심히 노력해 교육부 지원사업에 선정되 30억 지원 받었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살고 노력하는 군산시민 들과 개산주 제외한 전북도민을위해 군산대야신역 그리고 새만금 전기자동차 전진기지 새만금 군산공항에 온 역량을 걸어야 합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북대인  2019-04-25 17:16:11
지사님 정말감사합니다

북대에 약대유치 선물 정말감사합니다

다음에는 한의대 선물해주세요
독자한마디 삭제 민원  2019-04-25 14:59:52
송지사에겐 군산이 없다
오직 전주.김제만 있을뿐
독자한마디 삭제 메론  2019-04-25 11:24:50
존경하는 지사님 불철주야 정말 우리 도민들을 위해서 노력하십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이번 북대 약대 유치 위해 감사합니다.
이제는 장수축구센터, 전주혁신역 그리고 전주특례시에 온 역량을 걸어야 합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새만금군산땅  2019-04-24 03:05:08
다시 돌려 놓으세요!
군산이 그동안 새만금땅 개발 정부에 예산 신청해 군산시예산으로 개발 하고 있는데 김제,부안 가만히 앉아 있다 밥상에 숟가락만 슬쩍 얹혀 놓고 이게 뭡니까?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19-04-23 19:12:06
송지사는
1. 새만금군산지역방조제를김제에서군산으로
다시돌려놓을것.
2. 새만금군산신항만의소유권을정확히공표할것
3. 새만금국제공항을군산에유치한다고발표할것
송지사는군산시민의뜻을정확히파악하고
도정에임하길촉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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