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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21일(일요일)

 

    
   
전북도정 뉴스
도, 불법어획물 포획·유통 합동 단속
5월 한달간, 봄철 산란기 어·패류 보호 목적
 
한정근 기자 / 2018-05-01 11:03:18     



 전라북도는 봄철 어·패류 산란기를 맞아 불법어업 방지 및 수산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5월 한달간 합동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이 기간 동안 해수부 서해어업관리단, 도와 시군, 해경, 수협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해상 및 육상에서 불법어업에 대한 집중 지도단속을 전개한다.

 이번 단속은 무허가어업, 허가받은 내용과 다른 어구·어업을 사용하는 행위, 어구사용 및 조업금지구역·기간, 포획금지체장을 위반하고 어린 물고기를 잡는 행위, 불법어획물 포획·유통·판매 등 어업질서를 저해하는 행위에 대해 중점 단속할 계획이다.

 특히, 불법어업 효율적인 단속을 위해 서해어업관리단 및 지자체 어업감독공무원과 교차승선 단속을 실시하고, 해상위주 단속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육상단속 전담반’을 편성해 위판장 등을 중심으로 유통·판매 행위에 대해서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그간, 봄철 강 하구를 따라 올라가는 실뱀장어 불법포획행위, 도 경계를 월선하여 주꾸미 포획행위, 김 양식장에서 무기산의 불법 사용근절을 위한 어업질서 확립차원의 단속과 어업인 자율어업질서 정착을 위한 홍보 및 지도활동을 병행 실시한 바 있다.

 도 김대근 해양수산과장은 “자원남획, 반복적·고질적 불법어업에 대하여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강력한 단속 대응과 어린 물고기 보호를 위하여 포획‧채취금지 체장 및 금지기간 준수 등 제도정착을 위한 지도‧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라며, 우리 지역어업인들도 건전한 어업질서가 조기에 확립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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