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가입 · 로그인 · 로그아웃 · 마이페이지 · 공지사항
최종업데이트일

2024년 07월 21일(일요일)

 

    
   
전북도정 뉴스
군산 관련 최다 키워드 ‘경제·관광’ 도출
도, 빅데이터 분석 결과·올 들어 경제 관련 키워드 급증
 
한정근 기자 / 2018-04-30 16:09:42     


 군산과 관련된 최다 도출 키워드로는 ‘경제와 관광’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도는 지난 2015년 1월 1일부터 2018년 4월 11일까지 웹소셜 분석을 통해 군산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분석결과 ‘이성당(434.11점)’, ‘경암동 철길마을(276.82점)’, ‘지역경제(240.99점)’는 군산과 연관성(가중치)이 높은 키워드로 도출됐고, ‘GM(2만4,118건)’, ‘지역경제(99,407건)’, ‘새만금(7,536건)’은 군산과 함께 검색된 건수가 많은 키워드로 집계됐다.

 연도별 키워드 랭킹 변화를 살펴보면, 군산과 함께 도출된 키워드들은 크게 경제, 관광 키워드로 분류될 수 있다.

 여기에 지난해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 중단에 이어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결정 발표 이후에는 경제와 관련된 키워드가 많이 도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근로자’ 키워드의 경우 2016년 7월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폐쇄설’, 같은해 11월 ‘군산조선소 가동정지 위기설’과 함께 처음 등장한 이후 2017년 2월 ‘GM 군산공장’과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의 가동 중단 이슈로 검색건수 순위가 상승했는데, 이는 근로자 고용불안이 반영 된 영향으로 보인다.

 또한, 올해 2월 GM 군산공장 폐쇄로 수천 명의 대량실직 현실화가 예상돼 전북 지역경제가 사상 최악의 침체가 예상되는 가운데 2018년 경제 관련 키워드의 가중치와 검색검수가 급상승했다.

 이와 함께 관광 키워드는 2015년 가중치와 검색건수 순위가 상위권에 위치해 있었던 반면  ‘경암동 철길마을’, ‘히로쓰가옥’, ‘동국사’ 키워드의 검색건수 순위가 꾸준히 하락해 2018년 순위에서 사라졌다.

 이에 반해 ‘이성당’ 키워드의 순위를 소폭 하락한 반면 2018년 키워드엔 여전히 순위권에 머물고 있어 군산을 대표하는 키워드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여기에 군산의 테마여행인 ‘근대문화유산’ 키워드는 2016년 문화재청 주관 문화재 야행(夜行) 프로그램에 ‘여름밤, 군산 근대문화유산 거리를 걷다’로 선정돼 검색건수가 상승 한 이후 ‘군산 근대 골목길 페스티벌’, ‘근대역사박물관’, ‘군산 시간여행축제’ 등의 키워드와 연관되어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에 도출된 키워드에 경제이슈 뿐만 아니라 ‘이성당’,‘근대문화유산’과 ‘새만금’ 키워드가 도출 된 것으로 보아, 군산 관광코스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고, 관련 산업개발과 산업분야 체질개선 등 여러 대책마련을 통해 이번 위기가 군산 지역경제 활성화의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스팸방지코드를 입력하시면 결과를 표시합니다.
이름
비밀번호
 
 
 
 
 
 
 
 
 
 
 
  회사소개독자위원회광고안내신문구독신청개인정보처리방침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