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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정 뉴스
해양수산 재도약, 수산인의 날 기념식 ‘성황’
미래지향적 산업으로 위상 회복
 
한정근 기자 / 2018-03-28 19:12:33     



 전북도는 28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제7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문동신 군산시장, 홍상표 군산지방해양수산청장, 박종묵 군산해양경찰서장, 이성일 도의원, 수산업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전북에서는 처음으로 개최한 수산인의 날 기념식은 국민들에게 소중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수산업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수산인을 격려,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행사인 기념식에서는 갯벌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갯벌 이야기’ 공연과 도내 수산업의 풍어를 기원하는 떡 케익 절단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또한 해양수산 시책 추진에 적극 호응하고, 참여해 해양수산발전에 기야한 변후섭 한국해양소년단 전북연맹 부연맹장 외 8명이 전라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기념사에서 “고령화, 기후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업의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수산업 육성을 위해 청년 어업인 지원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해양수산분야 새천년 프로젝트에 착수하여 가력선착장 확장, 내수면어업 발전계획, 수산자원 보호 등 미래지향적 산업으로 수산업의 위상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부 행사로 전라북도 삼락농정위원회에서 개최한 전라북도 양식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포럼이 진행됐다.

 포럼은 발제자인 이상철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박사와 이정열 한서대학교 교수가 해면양식 및 내수면 양식분야에 대해 주제발표 후 조수근 군산대 교수 진행으로 7명의 토론자가 전북 양식산업 활성화를 위해 나아갈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한편, ‘수산인의 날’은 지난 1969년 4월 1일 ‘어민의 날’로 시작된 이래 1973년 ‘권농의 날’ 등으로 통합됐다가 수산인에 대한 특별한 격려를 위해 2011년 ‘어업인의 날’로 부활, 2015년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법이 시행됨에 따라 ‘수산인의 날’로 명칭이 변경됐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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