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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정 뉴스
전북 올해 첫 번째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외출·야외활동·차량운행 자제 당부
 
한정근 기자 / 2017-01-03 14:32:24     


 전북에서는 올해 첫 번째로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3일 오전 11시를 기준으로 전라북도 지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오전부터 초미세먼지 농도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주의보를 발령했고, 미세먼지 농도는 예보 등급 중 3단계인 ‘나쁨’ 단계에 해당된다.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전일부터 유입된 국외 미세먼지와 국내 대기가 정체되어 서쪽지역을 시작으로 전 권역의 농도가 높아지겠고, 늦은 오후부터 대기확산이 원활해지면서 대체로 ‘보통’ 수준으로 점차 해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초미세먼지(PM2.5, 2.5㎛이하)는 입자 크기가 미세하여 코 점막을 통해 걸러지지 않고 흡입시 폐포까지 직접 침투하여 천식이나 폐질환의 유병률과 조기사망률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경우, 어린이와 노약자, 호흡기·심장 질환자 같은 민감군은 물론 일반인도 실외활동이나 과격한 운동을 자제해야 한다.

 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유치원과 학교에서는 실외 수업을 자제하고 실외 활동 때에는 마스크나 보호안경을 착용해야 한다”면서, “차량운행도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미세먼지와 관련해서는 전라북도 실시간 대기정보시스템(http://air.jeonbuk.go.kr)을 통해 경보상황을 문자로 받아볼 수 있고,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플레이/앱 스토어에서 ‘전북대기’를 검색하면 이용할 수 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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