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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시장 개방...전북도, 보완대책 마련 착수

2014-07-18 17:01:59

 

쌀 관세화에 따른 농가소득 보전 등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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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정부의 쌀 개방 공식표명에 맞춰 전북 쌀 산업 발전대책 수립에 착수했다.

농식품부는 18일 오전 쌀 개방(관세화) 공식 표명과 함께 쌀 산업 육성 기본대책을 발표하고, 세부 추진계획을 9월경까지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따라 전북도 차원에서도 추가적인 보완사업을 포함하여 전북 쌀산업 발전대책 수립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도는 송하진도지사 출범 이후 쌀 산업이 다른 산업과 달리 국가차원의 논의와 대책마련이 우선되어야 하는 만큼 쌀을 포함한 기초농산물 국가수매제 등 10가지 정부 차원의 대책마련을 촉구함은 물론 내부적으로는 전북도 차원의 대책마련에 부심해왔다.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2005년부터 올해까지 10년간 생산비용 절감과 품질향상을 위한 ‘쌀 경쟁력 지원사업’에 총사업비 2,021억원을 투자했으며, 그 결과 공동육묘 비율 60%, 공동방제 40% 등 나름대로 성과를 거두었다.

품질향상 측면에서는 농식품부가 매년 선발하는 12대 국가브랜드에 전북쌀이 4~5개 정도가 항상 포함될 정도로 일정 수준의 품질로 균일화가 이뤄져 대외 경쟁력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국가가 지급하는 국비 쌀직불금 1,105억원 이외에도 도와 시군의 자체 쌀직불금이 지난해 기준으로 605억원에 달해 지방비로 지급하는 직불금의 경우 단위 면적당 지급액과 총액 기준으로 볼 때 14개 시도 중 가장 많이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 정부의 쌀 산업 발전대책이 구체화된 이후 전북도 차원의 보완 발전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농가조직화 및 규모화로 생산비 절감과 품질 향상, 경쟁력을 갖춘 RPC 규모화와 대표 브랜드 육성, 다양화된 틈새시장 수용 대응 및 쌀가공산업 활성화, 쌀관세화에 따른 농가소득 보전 등에 중점을 두고 세부사업 내용을 구체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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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시민  2014-07-20 11:52:54
없어지겠네요...
농촌 논 밭
그리고 우리 시골 면 단위들 지역...
우려했던일이 더 빠르게 다가왔네요
독자한마디 삭제 전라북도  2014-07-19 21:18:10
클났다
나라에서 찍혔다
농촌은 머지않아 고령화로 농사도 없어질거고
논 밭도 자식들이 파는건 당연지사
밑에 님이 말한데로
지역농협도 끝
농촌관련은 미래가 캄캄
독자한마디 삭제 농민은어쩌나  2014-07-19 21:12:30
역시 농촌을 위한 나라가 아니다
쌀 잡곡 등 다 엎어버려야하고
단위농협들도 망하는건 3년안에 다 끝난다
독자한마디 삭제 농민  2014-07-19 10:46:14
이젠 농지를 농민들만 사고팔고 할것이 아니라 아무나 농지를 구입 할수있도록 농지법을 개정을하여 농민들 부체도 갚을수 있도록 빨리 개정 하기를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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