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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지사 “삼락농정(三樂農政) 시대” 선언

2014-07-01 17:36:26

 

민선6기 도정 키워드 ‘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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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하진 제34대 전북도지사가 낙후된 전북도의 발전을 견인하고자 이른바 삼락농정(三樂農政)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다.

 송 지사는 1일 도층 3층 공연장에서 임권택, 강우석 감독과 배우 박중훈, 강수연 등 문화·예술인, 국회의원, 각 기관장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민선 6기 공식업무를 시작했다.

 송 지사는 이날 취임사에서 “태어나 뛰놀고 배우며 자라온 삶의 터전인 전라북도가 산업화 이후 시계가 멈춰버린 듯 서서히 돌아가고 있으며 상대적 낙후, 압축 성장에 의한 사회적 문제, 지식문명사회의 선도라는 삼중고에 시달리고 있다”고 진단하고 “전라북도가 그 어느 지역보다 훼손되지 않는 빼어난 생태환경과 전통문화 그리고 자랑스런 역사, 서로 돕는 따뜻한 공동체의식까지 가지고 있는 만큼 내부에서 이 삼중고를 해결하고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를 위해 송 지사는 “전라북도의 내적 발전은 SOC기반 구축과 함께 농업, 관광, 탄소산업으로부터 시작될 것이며 민선6기 도정의 제일 키워드는 농업”이라고 강조하고 “농업정책의 기조를 사람 찾는 농촌, 제 값 받는 농업, 보람 찾는 농민 즉, 농촌과 농업과 농민이 모두 즐거운 삼락농정(三樂農政)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송 지사는 “전라북도의 고유성과 차별성은 그 어느 지역보다 가장 한국적인 문화가 살아 숨 쉰다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전라북도를 진정한 한국의 모습과 가치를 가장 잘 간직한 ‘한국 속의 한국’으로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또 송 지사는 전라북도의 대표적인 미래산업은 탄소산업이 될 것이라며 “전북전역을 자동차 조선·해양, 비행기, 농기계, 스포츠레저 등 100조원대의 탄소산업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역설하고 “중국, 인도, 터키, 독일에서 영국과 미국으로 이어지는 글로벌 카본로드를 구축해 전북을 세계적인 탄소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송 지사는 “도민 모두가 잘 살기 위해서는 서민경제가 살아나야 한다”며 “중소기업,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자영업을 살리기 위해 전북경제민주화기본조례 제정 등을 추진하고 여성 장애인 노인 다문화가족 등 외롭고 억울하고 힘든 사람이 없도록 복지사각지대도 꼼꼼히 챙기겠다”고 다짐했다.

 송 지사는 취임식 직 후 도청광장에서 기념식수를 한 뒤 실과 사무실을 방문 도청 직원들을 격려한 뒤 민선6기 첫 집무를 시작했다.

 한편 이날 취임식에는 박근혜 대통령의 축하인사 영상물이 상영되고, 전북출신 가수 송대관씨와 국제영화제를 계기로 인연을 맺어온 중견 탤런트 전원주씨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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