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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제9대 총장 이장호 교수 취임...총장공백 해결

2022-03-18 09:33:50

 

군산대 내부 혁신·지자체 상생 협력 강화 기대

 



이장호 총장

군산대학교 이장호 교수(57·산학융합공과대학 기계융합시스템공학부)가 18일 군산대 제9대 총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6년 3월 17일까지이다.

이 총장은 지난해 12월일 치러진 선거에서 전체환산득표수 340표 중 104표를 얻어 총장임용후보자 1순위로 선출됐고, 군산대는 지난달 9일 교육부에 ‘제9대 총장 임용후보자 선정 및 추천’을 요청했다.

이 총장은 ‘다 함께, 미래가치를 높이는 든든한 군산대’를 비전으로 ▲대학자체 수익구조 창출 ▲재정확충의 다원화 ▲총장 직속 ‘든든한 재정’ 전략팀 운영 ▲지자체 및 기업과 파트너십 강화 ▲지역 연계교육 프로그램 확대 ▲지역을 위한 서비스 및 교류 활성화 ▲융복합 지역 특성화 교육강화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시스템 전환 ▲학사구조 개편 및 교육환경 개선 ▲미래연구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연구지원시스템 구축 등을 세부 공약으로 제시했다.

총장 당선 이후 지금까지 대폭적인 교육시스템 개편을 통해 대학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및 지자체와 상생하기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왔다.

현재 주요 혁신방안으로는 ICC(기업협업특화센터)기반 특성화 대(大)학부제로의 학사구조 개편을 비롯해 정부 주도 주요 공모사업들을 준비 중이다.

이 총장은 전주 동암고 졸업 후, 서울대학교에서 학사 학위, 포항공과대학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사)한국풍력에너지학회 회장으로 활동 중이며, 아시아-태평양 재생에너지포럼 조직위원장, 군산대학교 풍력기술센터장, 해상풍력연구원장을 역임했다.

이 총장의 취임으로 군산대학교는 지역사회, 지자체, 대학 구성원과의 소통창구를 확대하는 한편 혁신체계를 가다듬어 지역사회 공조 체계를 더욱 공고히하고, 대학과 지역의 동반성장을 위한 동력을 다양하게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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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시민  2022-03-19 22:04:18
그간 군산대 총장자리는 학교 행정실 친구들 발목에 묶여 지잡대 출신들의 독무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였다. 모처럼 서울대 출신 군산대 총장 선출이라 이게 몇 년 만이냐? 드뎌 대학 품격을 다지는 계기로 삼아라. 모처럼 제대로 뽑았다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시민  2022-03-19 21:39:31
군산시장으로 나와주시지.. 이런 인재가
독자한마디 삭제 나운동  2022-03-18 12:32:32
지금 보다 더 좋은 군산대학교을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군산대학이 있어야 군산지역 인재들을 교육할 수 있습니다. 타지로 떠나는 인재를 군산대학으로 유치하여 잘 교육한다면 군산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어서 빨리 인재발굴과 신입생유치를 위한 군산지역 고교 및 전북지역 학생을 대상을 학교홍보와 학과 설명회 등을 개최하시기 바랍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균형발전  2022-03-18 10:25:12
전국 각 국립대학을 통폐합
각 단과대학을 지역에 나누어 설치한다.
애들도 얼마 안 낳는 시대에
지금과 같이 유지한다는 것은 후손들에게 죄 짓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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