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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내부 결속력 강화·재도약 원년 삼을 터”

2021-12-06 15:37:52

 

함경연 군산청년회의소 회장, 회원 역량계발 최선

 



“1년 임기동안 회원간 내부 결속력을 강화해 56년의 역사를 가진 군산청년회의소가 재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겠습니다”라고 다부진 취임 일성을 밝히는 신임 함경연 군산청년회의소 회장(39).

신임 함 회장은 지난 1일 수송동 소재 A웨딩홀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함 회장은 지난 2011년 군산JC 입회 이후 사무차장, 국제교류담당이사, 연수기획담당이사, 전북지구JC 의전운영이사, 회원확충분과위원장, 대외협력이사, 선거관리위원, 지도력개발분과위원장, 외무부회장, 내무부회장, 상임부회장을 역임했다.

특유의 기획력과 친화력으로 회원들 간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함 회장은 ‘새로운 시작, 하나로 단결하는 군산JC’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그동안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내외적 활동이 어려워 회원간 상호 소통과 교류가 부족한 부분을 2022년에는 활발한 교류행사를 통해 내부결속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이와 함께 신입회원 등을 대상으로 군산JC의 비전과 목표, 목적을 교육하고 이를 토대로 군산JC가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기점으로 삼겠다는 각오다.

특히 함 회장은 오는 2023 새만금세계잼버리의 성공 개최를 위해 조력자 역할로서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회원들의 역량계발에도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이달 중 모든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공청회를 열고 채택된 아이디어의 경우 담당이사를 배정해 적극 반영에 나설 계획이다.

이 외에도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대외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함경연 회장은 “군산JC는 젊고 생기있는 청년 단체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면 어떤 역할이든 해 나가겠다”며, “나아가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확대해 회원간 화합과 친목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함경연 회장은 (주)대운산업개발 전무이사와 (유)선경산업개발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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